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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대로 키우기 1 - 잠

권영선 |2009.05.13 22:08
조회 86 |추천 0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 아이, 제대로 키우기 1 - 잠 ] 
전문가 : 한진규 (수면 전문의) / 이보연 (아동 상담가)

■ 잠 자는 동안 
-인간의 뇌는 잠을 통해 신경전달 물질을 재충전을 하게 된다.
-신경전달 물질은 기억 · 학습 · 문제 해결 · 창의력 등에 필요한 
신경 네트워크를 자극하고 조직하는데 전달자 역할을 하게 되는데
짧은 시간에 기억한 정보들은 이 된다
- 잠을 잘 때만 심장과 뇌가 쉬기 때문에 이때 이 된다! 
- 성장호르몬 : 3~4단계의 깊은 잠을 잘 때만 분비된다
- 잘 먹어도 잘 안 크는 아이는 대부분 1~2단계의 얕은 잠을 계속 반복해서 자는 경우

■ 시기별 아이들의 잠
- 신생아 때 : 밤낮이 구분이 없는 시기로 배가 부르면 잔다
- 생후 1개월 : 수면과 각성주기가 규칙적으로 되기 시작된다
- 생후 3개월 : 야간 수면이 다소 길어지기 시작된다
- 생후 4~6개월 : 대체로 밤에는 10~11시간 잠을 자며 1~2번 정도 깨고, 
낮잠은 2~3번 걸쳐 4~5시간 정도 잠을 잔다
- 생후 6개월 : 성인과 비슷한 수면 주기를 갖게 되며 
이때부터 만 4세까지는 낮잠을 잔다

■ 잠이 부족하면 
-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성장이 더뎌지며 쉽게 비만체질이 된다 
- 면역력이 약해지며 집중력과 기억력도 떨어진다

■ 아이가 자다가 뒤척일 때 
- 2~3분 정도 가만히 지켜보며 아이 스스로 다시 잠에 들 수 있게 해준다

■ 지켜봐도 안 자거나 울 때
- 엄마가 가만히 얼굴을 보여주며 지켜보다가 목소리를 들려주고 
스스로 자도록 유도한다

■ 아이들은 신체나 인지가 발달할수록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잠을 더 못 자게 된다

■ 잠을 잘 잘 수 있게 하는 방법
1. 햇볕을 많이 쬐어줘라!
- 햇볕을 많이 쬐게 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조금 일찍 끊어져 
저녁에 분비되는 시간이 빨라진다 
- 멜라토닌이 첫 해를 본 15시간 후에 분비가 되므로
해를 일찍 볼 수록 아이는 일찍 잠에 들게 된다

2. 낮 시간에는 집안을 밝게해라!
- 낮 시간 동안 충분히 햇볕을 봐야만 멜라토닌이 인체에 
흡수가 잘 되어 수면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3. 잠들기 2시간 전에 목욕을 시켜라
- 잠들기 2시간 전에 목욕을 하면 체온이 떨어져 
멜라토닌이 한꺼번에 분비되어 숙면을 도와준다

■ 맞벌이 부부의 경우
- 퇴근 후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
- 평소에 아이와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하는 작업을 통해
분리불안을 줄여나갈 수 있다

■ 밤의 잠을 안 자는 아이
1. 오후 3시 이후에는 낮잠을 재우지 마라!
- 낮 3시 이후에는 낮잠을 재우지 않으며
가습기를 틀어서 방안을 촉촉하게 해준다

2. 형광등은 끄고 백열등 켜줘라!
- 멜라토닌은 어둡고 편안한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
8시가 지나면 형광등은 끄고 백열등을 켜준다

■ 밤중에 우유를 먹는 아이 
-자다가 기저귀가 젖어 자주 깨어서 숙면을 방해한다
-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밤에 우유를 먹지 않고도 8~10시간을 잘 수 있다

■ 잠 증상에 대해
1. 야경증
- 잠든 후 세 시간 안에 나타나 대게 30초~5분 동안 울며 
만 18개월 무렵에 처음 나타난다.
- 야경증상에 대처법: 침착한 태도로 아이를 편안하게 안아주며
아이가 몸부림을 치면 아이가 다치지 않게 보호해준다
- 반복적인 야경증상을 보이면 야경증이 나타나는 시간의 10분~15분 전에 
아이를 미리를 깨웠다가 5분 후에 다시 재운다

2. 악몽을 꾸는 경우 : 우울·불안과 같은 정서적 문제, 스트레스가 있을 때 

3. 몽유병 
- ‘수면 중 보행 장애’로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멍하니 앉아있거나 돌아다니기도 하며 음식을 먹기도 한다

4. 잠꼬대
- 뇌신경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성인이 되면 없어지게 된다
- 잠꼬대가 있는 아이 :  스트레스나 욕구불만이 수면 중에 표출되는 것으로
아이의 낮 생활을 확인해본다
- 만 4세 이후에도 잠꼬대 횟수가 늘거나 예전에 없었던 식은땀까지 흘린다면 
신체적인 이상도 의심을 해 봐야 한다

■ 좋은 잠버릇 키우기
- 아기가 배가 고파 깨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아기를 안고 수유를 한다
- 자장가를 불러준다
- 생후 4개월 무렵부터 취침의식을 가르친다 출처 - EBS 60분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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