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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푸시캣돌스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 장식!

biznetpia |2009.05.14 11:04
조회 500 |추천 0

다음달 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공연

 

팝 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푸시캣돌스의 첫 내한 공연의 게스트로 가수 손담비가 확정됐다.

현재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손담비는 다음달 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개최되는 푸시캣돌스 내한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푸시캣돌스의 방문과 공연을 축하할 예정이다.

◇ 푸시캣돌스(왼쪽)의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될 가수 손담비. ⓒ CP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손담비 역시 아시아 대중문화의 중심지인 한국에서 두루 인정받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담비의 게스트 출연은 현재 한국 가요계의 톱스타를 만나고자 했던 푸시캣돌스의 기대에 따른 결정.

공연기획사 CP엔터테인먼트는 "푸시캣돌스의 소속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WMA)에 손담비가 거둔 높은 기록과 성과를 담은 자료를 넘겼으며, 푸시캣돌스 역시 만나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게스트 안이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오프닝 무대에 앞서 손담비는 푸시캣돌스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손담비는 특히 국내 데뷔에 앞서 여성그룹 ‘에스브러쉬’를 통해 한차례 미국 빌보드를 공략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팝 인기그룹 푸시캣돌스와의 만남은 색다른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푸시캣돌스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열띤 분위기도 차츰 고조되고 있다. 현재 푸시캣돌스의 내한에 맞춰 각 케이블 방송들이 특집 방송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이밖에 각 기업들이 PPL 및 광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푸시캣돌스는 국내에서도 상당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들의 노래 의 경우에는 이른바 ‘맷돌춤’으로 유명한 국내 스카이폰 CF에도 삽입돼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또한, 소녀시대의 태연, 원더걸스의 선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씨야 출신의 남규리 등이 푸시캣돌스의 무대를 각종 가요프로그램에서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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