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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랑이 좋은가 봅니다.

안승주 |2009.05.16 00:19
조회 853 |추천 9


늘 그랬습니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날엔..

언제나 습관처럼 날씨에 동화되어 우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인.. 오늘도..

어김없이...하루 종일 기분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뭘해도 꼬여만 가는 하루가 너무도 답답해..

그 사람에게 보낸 문자에..

바로 전화 해주는 그 사람...

 

채 1분도 안되는 통화였지만..

그 사람의 목소리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몸에는 생기가..

얼굴엔 미소가..

그렇게..그렇게.. 내 마음의 날씨는 화창해짐을 느낍니다..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도.. 꼬여가는 일도.. 

몇초만에 풀릴 수 있는 마력을 가진게..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이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은가 봅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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