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게 시시해.
해결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문제들도
해내야 하는 책임들도
갈팡질팡하는 내 자신도
주변사람들의 부담스러운 바램도
아무렇지 않은척 웃는 가식도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도
아무도 없다는 허전함도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 고독도
무능력한 내 모습도
결국 아무것도 아닐 미래도
다 집어치워버리고 싶어.

사는게 시시해.
해결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문제들도
해내야 하는 책임들도
갈팡질팡하는 내 자신도
주변사람들의 부담스러운 바램도
아무렇지 않은척 웃는 가식도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도
아무도 없다는 허전함도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 고독도
무능력한 내 모습도
결국 아무것도 아닐 미래도
다 집어치워버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