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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 - <Operation: Mindcrime>(1988)

조창욱 |2009.05.16 12:57
조회 44 |추천 0

 

 

한창 록음악을 진가를 알아가는 중1시절 형이

 

LP판 하나를 사들고 왔는데


Queensryche -

 

라는 로고가 찍힌 앨범이였어


발음 하기도 힘들었다.

 

'퀸스'까지는 읽을 수 있을것 같은데 다음이 문제였지


라이체? 리크? 라이크? 중1 영어능력의 한계였짐~~

 

아니 개인적인 한계였지~ㅋㅋ


고딩때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다른 발음을 추측할 수 있었지


원래 'y'위에 (..)움라우트가 붙어있걸랑~

 

그런데 독일에는 아,오,우 움라우트 세가지만 사용되서 애매했지


어쨌든 '라이히' '리히' 요렇게 발음이 될 수도 있는것이여~


허나 공식적으론 라이크로 사용되고 있짐~


제프 테이트 형의 말에 따르면 밴드명을 정할 때

 

일부러 발음하기 힘들도록 만들었으며


그들 나름대로 정했던 발음이 있었으나

 

자신들이 잊어먹었다고 주장했엄 


그러니 좋을대로 읽으면 그만이얌~


어쨌든 턴테이블위에 재생을 시키는순간 중1짜리가

 

록음악을 알면 얼마나 알겠냐만은


이제것 접해왔던 음반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느꼈엄

 

사운드와 창법은 물론이거니와


녹음 형태도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짐 첫곡부터 끝곡까지

 

끊기지 않고 논스톱으로 이어졌엄


한마디로 하나의 드라마를 연출한 것이였짐

 

후에 알게 되었지만 컨셉앨범이였던것이야~


뮤비도 인터넷이 활발한 오늘날에 와서야 보게 되었지~~

 

역시 뮤비도 하나의 시리즈로


한명의 주인공 니키가 나오면서

 

첨부터 끝까지 등장하며 이어나가지~~ 


대충 내용은 미국의 모순과 오만~~

 

지배계층의 독선등을 주인공을 통해 고발한다는 내용이얌


미국 젊은이들과 피지배계층들의 정체성 혼란과

 

사회에대한 반항 결국에는 정신분열로 이어지는것이짐


이 앨범은 퀸스개인앨범뿐만 아니리

 

 컨셉메탈음반 역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되고 있엄~~

 

완성도 또한 최고로 평가받고 있짐


난 이것이 데뷰앨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미 그전에 2~3장의 앨범을 발표한 밴드였엄~~


허나 전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진것은

 

 이 앨범의 발표된 직후였짐~~

 

엄청난 성공의 여세는 다음 앨범인 'Empire'와


'Promised Land'까지 이어졌엄~~

 

그리곤 그걸로 퀸스의 영광은 마감되었짐 퀸스또한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지배한


'얼터너티브'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지 정통 하드락,

 

스래쉬 밴들들이 무너진 마당에

 

프로그래시브 또한 살아남을수 없었짐


결국에 이들도 현실과 타협한 그런지 성향의 앨범을

 

97년에 내놓았지만 결과는 혹평과 함께 망하고 말았짐

 

특히 퀸스 마니아들이 등을 완전 돌리고 말았엄

 

퀸스 팬들에게는 완전 반역자로 몰릴 수 밖에 없었을거여

 

2006년 3월에는 이들은 돈방석에 앉힌


Operation: Mindcrime에 이어 시리즈 2탄을 발표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엄 이미 멤버들도 늙어버렸고 원년멤버인


기타리스트 '크리스 드가모'도 탈한지 옛날일이였느지라~~

 

머~지금은 라이브도 하고 나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얼마전에 '로니 제임스 디오'와 합동 같은 무대에서 섰던걸

 

인터넷 뉴스에서 본것 같암~

 

예전의 영광을 돌리기에는 늠늠 늦어버렸짐


어쨌든 이 앨범은 소장가치 1000000%이니

 

반드시 감상들 해보시면 좋을 것이염~

 

뮤직 비디오 게시판에도 몇곡 올려 놨으니


함 감상들해 보시길~~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곡 다운로드해서 올려보겠다는...

 

퀸스 형님들~~!!! 화이튕~!!



Queensryche - Operation : Mindcrime                      앨범 스토리
 





앨범 스토리
 
주인공 니키는 정신병동에서 간호사에게 무시받으며   신경안정제를 끊임없이 주사 맞는
무력한 인물이다.   그는 그가 왜 그 상황에 오게되었는지를 회상한다.
니키의 대사  "나는 기억한다... "
 
I Remembe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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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썩은 이 사회에 대한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주인공은   대의 명분만 있다면 살인 빼고는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텔레비젼을 틀면 나오는 썩은
정치가들들을 보면서 그는 혁명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란다.   텔레비젼에서 종교를 팔아먹으며 끊임없이 헌금을 구걸하는   목사들도 혐오의 대상이다. 그는 미국적인 방식이
옳다고 믿었던 사람이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이 신물난다.
 
Anarchy-X
 
Revolution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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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그는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닥터 엑스가 바로 그 인물...
하나의 구세주로서 선동적 인물인 닥터 엑스를 만남으로써   그가 꿈꾸던 혁명은 도달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목표가 된다.   닥터 엑스가 주인공의 정신을 장악하는 방법은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일종의 최면상태에서 살인을 하게된다.
살해의 대상은 닥터 엑스의   혁명적 목표에 방해가 되는 쓰레기들이며 평소 니키가
경멸하던 종류의 인간들이다.
 
Operation : Mind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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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는 임무를 수행하며 자신이 새로운 구세주이며
 총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죽음의 천사라고 생각한다.
 그는 정부, 언론, 무기상들이 지배하는 시스템을
 극도 로 혐오한다. 평등을 가장하지만 바닥에서 부터 
 불평등한 시스템에 염증을 느낀다. 그는 임무를 수행
 하며 죽이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고통을 말해보라고
 한다.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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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니키는 메리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인이다. 그녀는
16세에 가출하여 몸파는 일에 빠져들게 되었다는 것...   단 25달러에 끊임없이 몸을 팔아야
한다는 사실에 연민을 느낀다. 그러한 연민은 매춘이라는   사회의 병에 대한 분노로 바뀐다.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지만 아무도 못본척 하는 것....   그것이 매춘이다.
그러던 중 윌리엄이라는 신부가   그녀를 거리에서 구해 수녀로 받아들인다. 신부는 일주일에
한번 제단에 제물처럼 그녀를 데려간다.   그녀의 눈은 얼음처럼 차갑다....
주인공의 연민은 점차 사랑으로 바뀐다.
 
Spreading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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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수행하면서 니키는 점점 외로움과 초조함을 느낀다.   그는 그의 임무 수행이 세상을
바꿀거라고 여전히 믿고 있지만 왜 자신이 고통을 느끼는지   잘 알지 못한다. 메리 수녀가
이제는 그의 유일한 위안이다.    그녀는 그의 유일한 친구이고 슬픔을 덜어준다.
신부 한명을 저격하는 니키의 목소리.... 나를 축복해줘....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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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엑스는 새로운 살해 대상을 지시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리 수녀... 그리고 윌리엄
신부이다. 주인공은 경악하고 고뇌한다.   비오는 밤 자정... 그의 몸은 젖었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폭풍이 친다.   그는 그녀와 도망치기로 작정하고 그녀를 찾아간다.   찬양하고 있던 그녀는 이런 사정도 모르고 그를 반갑게 맞아들인다.   니키를 연기하는 제프가
도망치자고 설득하고 메리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파멜라 무어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려 하면서 실랑이를 벌인다.
 
Suite Sister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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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닥터 엑스에게 이제 이 일을 더이상
 못 하겠다고 한다.
 닥터 엑스는 "이제 넌 나갈 수 없어"라고 말하면서
 웃는다....
 니키는 약물에 중독된 상태여서 닥터 엑스가 마약을
 안 주면 고통을 이기기 어려운 상태다. 
 주사바늘을 믿지마라~ 바늘은 거짓말한다...
 바늘은 네 이름을 부른다... 
 
 The Needle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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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다시 메리를 찾아가지만 그녀는 주검으로
 발견된다.
 
 Electric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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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엑스의 지하조직은 메리를 죽인 혐의를 받게된   니키에게 도망가라고 한다. 니키는
다만 혼란스러울 뿐이다.   밤이면 그녀의 모습이 아른 거리고   그녀를 잃은 슬픔에 절규한다.
 
Breaking The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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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는 체포되어 감시 카메라가 달린 방에 갇혀있다.   자기가 범죄현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는 추궁에 혼란스럽다. 내가 한게 아니야...   그녀는 내가 찾아간 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만나서 도망가기로 약속했지만 그녀를 찾을 수 없었지....   나는 사랑을 믿지 않아....
믿은 적도 없었지.....   나는 그녀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라고 믿어....
언젠가 모든것을 잊게 되는 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야...   라고 그는 절규한다.
 
I Don't Beliv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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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에 갖힌 그는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그녀의 죽음에 대해 수천번도 더 생각한다.
그녀가 죽었다... 왜지? 나의 꿈들이   모두 현실의 범죄로 일어났었지...   그 사실을 견딜 수가 없다... 누가 나의 친구가 되어줄 것인가....    결국 니키가 최면에 빠져 닥터 엑스의 지시에
따라 메리를 죽였음을 암시한다.
 
Wating For 22
 
My Empt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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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억만 남아있을 뿐이다.    니키는 거울 속 자신의 눈을 들여다 보면서 낯선 타인의
눈이라고 느낀다.   그리고 맨 처음에 들었던 니키의 대사가 다시 반복된다.
"나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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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s Of A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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