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 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미워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가슴속에 묻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이런 시간에는
한줌의 모래알 같은 이 그리움마저도
행복일테니까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