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나의 2번째 기획 작품..
PRADA 2
무려 1년이나 넘게 걸렸다.. ㅎ
제작년부터 기획해서 작년 초쯤 기획 마무리 졌던 모델...
여러모로 이슈가 많았던 PRADA 2 ..
PRADA 의 Confirm 을 받아가면서 진행되어야 했던 Project 였기에..
많은 제약 사항들이 있었다..
드뎌 한국에 나오는 구나..
한국의 경우 QWERTY 사용자도 적고,
게다가 기존 PRADA 디자인을 고유 해달라는 PRADA 의 요청에 따라..
많은 변신을 못한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Link 가 있다. ^^
Global 은 Link 의 경우 Outbox 발매했지만,
한국은 Inbox로 해서 180 만원에 판매 된다~
출시는 5월25일..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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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0.1% 최상위층 대상…
180만원 국내 최고가 판매
한국서 명품폰 이미지 각인…
대리점 100곳에만 한정 공급
콧대가 높아도 너무 높다.
LG전자가 이달 말 국내에 선보일 최고가 휴대전화 ‘프라다폰2’에 유례없는 엄격한 마케팅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판매점 수도 제한하고, 대중매체 광고도 하지 않는다. 상위 0.1%만 겨냥했다. 한마디로 ‘살 사람만 사라’, ‘안파는 것도 작전’이라는 콧대 높은 마케팅 전략이다. LG전자 관계자들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다. 프리미엄을 뛰어넘는 슈퍼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전략이다.
▶안파는 것도 마케팅 전략?=프라다폰2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희소성 극대화로 요약된다.
LG전자는 프라다폰2를 고객 관리를 잘하는 우수 대리점 100여곳에서만 팔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이 곳에만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프라다폰2는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출시된다.
SK텔레콤과 위탁 업무 계약을 체결한 대리점만 1170여개. 대리점 11곳 중 1곳에서만 프라다폰2를 판매하는 셈이다. 특히 곳곳에 깔려 있는 판매점에서는 아예 판매가 안돼, 프라다폰2를 구경하기 조차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라다폰2 판매 대리점을 제한한 것은 판매 확대보다는 명품 브랜드 전략을 좀더 높이기 위한 차원 ”이라며 “이같은 희소성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다폰2 고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 등 휴대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0.1% 최상위층만을 겨냥한 맞춤형 고객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TV나 신문광고도 하지 않을 방침이다.
LG전자와 프라다는 전시와 판매, 광고 등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 규격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다른 휴대전화가 같이 전시할수 없으며, TV광고도 할 수 없다. 프라다폰의 이미지와 모형은 프라다에서 제공한 것만 사용할 수 있고, 제품 옆에 세워지는 가격표 크기는 제품 크기의 10%를 넘길 수 없다. 다른 로고나 문자 등이 제품의 이미지를 가릴수도 없다. ‘프라다폰2’ 는 전면에 ‘PRADA’라는 문자만 각인돼 있을 뿐, 사업자 로고나 LG전자의 이름도 없다.
한발 더 나아가 무선 통신이 가능한 손목시계형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와 반드시 결합해 팔도록 했다. 프라다폰2를 사려며 프라다 링크도 함께 구입해야 하는 것이다.
▶높은 콧대 왜=명품폰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LG전자는 2007년 프라다와 손잡고 프라다폰을 내놓아 프리미엄급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수퍼 프리미엄급 이미지를 창조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007년 프라다폰을 출시하면서도 엄격한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프라다폰의 경우 판매확대를 위해 대리점 수 제한을 두지 않았고, 광고도 내보냈다.
프라다폰2에 유독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둔 것은 프라다폰2는 프라다폰과 달리 쉽게 구입할 수 조차 없는 ‘명품폰’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프라다폰이 1% 상위 소비층을 겨냥했다면, 프라다폰2는 0.1% 최상위 소비층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프라다폰2는=2007년 이태리 명품 패션브랜드 프라다와 제휴해 출시했던 프라다폰의 후속 제품이다. PC 키보드와 비슷한 자판과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기능 등을 탑재했다. 판매가격이 무선 통신이 가능한 손목시계형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와 묶어 180만원대에 이른다. 국내에서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88만원에 출시된 프라다폰과 비교해도 2배 가량 비싸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