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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더블루-그대와함께(+너만을 느끼며 스팟영상)

김윤임 |2009.05.18 16:32
조회 9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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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 그대와함께

너만을 느끼며 스팟영상  + 그대와함께 뮤직비디오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Oh Oh 언제까지나

 

음반 : The Blue, The First Memories
발매일 : 2009.05.14

14년만에 돌아온 `더 블루` 김민종ㆍ손지창
원조 '꽃미남'은 이들이었다. 손지창(39), 김민종(38)이 노래를 부르면 소녀들은 쓰러졌다. 드라마와 가요무대를 종횡무진 누빈 이들 덕분에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어느덧 '소녀시대' 친구들에게 삼촌이라 불리는 고참이 됐다.2집 앨범 이후 14년 만에 발표한 미니음반 '더 블루, 더 퍼스트 메모리스'로 뭉친 두 사람을 1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해체가 없었기 때문에, 재결성은 아니죠. 오랜만의 의기투합이랄까요."(손지창)95년 이후 손지창은 공연 사업에 뛰어들었다. 동방신기, SG워너비 등이 서는 무대를 꾸며왔다. 이들이 모인 계기는 바로 철 지난 테이프 덕분이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 MR(반주음악)를 찾았는데 남아 있는 자료가 없었다. 스튜디오 창고를 3시간 뒤져 찾은 테이프는 플레이가 안 됐다. 아쉬웠다. 공연에서라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MR를 다시 녹음하려고 뭉쳤는데 일이 커져버렸다. 둘이 함께하는 무대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왕년의 히트곡 4곡에 신곡을 하나 추가해 음반을 만들게 됐다. 손씨는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옛날 앨범을 들추다 잃어버린 나를 찾은 느낌"이라고 했다.지상파 3개 채널과 라디오 무대가 다였던 그 시절이었다. 이들이 활동했던 90년대 초반의 팬들도 함께 나이를 먹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따라다닌 팬들이 아줌마가 됐다며 연락이 온단다."저희를 좋아했던 분들이 지금은 다 사회인, 직장인이죠. 요즘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츠러들었잖아요. 추억여행 한번 떠나보자고 뭉친 거죠."(김민종)동방신기가 부럽지 않았던 전성기 시절, 헬기를 타고 무대와 드라마 촬영장을 오가기도 했다. "구름 같은 인기에 연연하면 우울증에 걸린다"며 제법 여유를 부리면서 손씨는 "아들이 엄마 주변의 유호정 신애라 김남주 등이 TV에 나오더니 이제는 아빠까지 나오니까 신기해 하며 이제는 빅뱅 대신 내 노래를 부른다"고 웃었다.두 사람이 활동을 마치던 무렵 손지창은 회사를 떠나려 했지만 김민종은 남았다. 당시에는 무척 서운했단다. 손씨는 "나를 택할 줄 알았었다"면서 "이후 3년간 서먹하게 지내다 김민종의 부친상에서 다시 만난 뒤 자연스레 옛 관계로 돌아갔다"고 고백했다."동물들이 귀소본능이 있듯이 오래된 친구가 역시 좋더라고요. 다만 민종이도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어요."(손지창)'너만을 느끼며'의 녹음에 함께해준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와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하루 앞두고 데뷔 20여 년차의 이들은 너스레를 떤다."가사를 까먹지 않을까 걱정도 돼요. 조카들과 귀여운 안무도 준비했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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