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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것

김대현 |2009.05.19 13:40
조회 131 |추천 0


이 세상에는 객관적이라는 것이 애당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객관적이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파생 됐을까?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세상은 더 주관적인 것과 덜 주관적인 것으로 나누어져 세상은 더 많이 치우쳐져 있는 쪽으로 객관적이라는 성을 지어 자신들의 생각을 정당화시키고 합리화 시킨 것이 아닐까한다. 객관성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할 때 옳고 그름의 잣대가 없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고로 우리는 정령 카오스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적이고 또한 절대적인 그 무엇인가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 우리는 영원히 덜 주관적이고 더 주관적인 가치관에 사로 잡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비판하고 멸하고 말 것이다.


당신은 상대적이고 또한 절대적인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솔직히 말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신을 믿는 것이고, 또한 신을 추앙한다. 내게 만약 상대적이고 또한 절대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일 것이고 그 이외는 절대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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