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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도 미니 열풍이 분다

화이트치과 |2009.05.19 19:04
조회 593 |추천 0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꽁꽁 얼었던 경제는 풀릴 줄 모르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여성들의 치마가 짧아진다는 속설이 입증하듯이 최근 짧아지고 화려해진 패션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잇걸(It girl)'들의 노출경쟁은 여름을 앞두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레깅스와 허리에서 20cm 길이인 나노 미니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미니(Mini)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패션뿐 아니라 외모에서도 매력적인 길이가 중요시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턱 길이다. 긴 얼굴, 긴 턱은 노안의 주범으로써,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힘들다. 때문에 짧은 치마의 인기와 더불어 동안 효과를 줄 수 있는 짧은 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걱턱은 긴 턱 콤플렉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걱턱이란 아래턱이 위턱보다 크고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옆에서 보았을 때 아래턱이 주걱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하악골전돌증이라고 한다. 주걱턱처럼 보여도 아랫입술만 튀어나온 경우는 보통 치아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골격적인 문제일 경우는 턱 교정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걱턱은 수술을 하게 되면 턱이 뒤로 들어가면서 턱이 짧아진다.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여서 옆모습뿐 아니라 앞모습도 몰라보게 예뻐지는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또, 악관절에 주는 부담을 줄이게 되어 악관절의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수술방법으로는 아래턱뼈 뒷부분의 절개 정도나 방법, 고정여부 등에 따라 시상 분할골 절단술(SSRO)과 수직골절단술이 있다. 보통 병원에서 시상 분할골 절단술이 주로 시행되며 주걱턱이 심하다거나, 안면비대칭 등의 경우 아래턱과 위턱을 수술하는 양악수술을 시행한다. 주걱턱 수술의 대부분이 튀어나온 아래턱뼈를 후방으로 이동시키게 되면 위, 아래 치아의 교합이 맞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교정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요즘 수술의 발달로 수술과 교정의 복잡한 병행시술로 1년 이상 걸리던 것인 선수술후 교정수술법을 써서 수술 1개월 후에 교정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원장은 "수직골 절단술이나 양악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은 많지가 않기 때문에 시상분할골절단술이 우수하다고 설명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환자에게 맞고 가장 만족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어느 한 수술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수립해 가장 적합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며 구강악안면외과나 턱성형 전문의를 찾아 충분히 상의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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