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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is nothing.

이은석 |2009.05.19 22:55
조회 51 |추천 0

때로는 삶이 불공평 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
세상에서의 빈익빈 부익부 같은 존재감처럼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르고
실패는 실패를 불러들이는 표현치 못하는 마력과 같이.

1을 말하면 2를, 2를 말하면 다시 1을 말하는 목각인형 같은 손과 발을 보며
모자람과 그 모자람을 채울 수 없음에 밤낮으로 속삭이는 통곡의 벽을 왔다 갔다
했을 것이며 인생의 시종이 어두운 그림자로 드리울까 두려워 떨었을 지도 모르겠다.

삶의 끝은 죽음이며
죽음은 완료형이나 그 전까지는 언제나 현재형 이란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호흡을, 아름다움을 좌절에 늪에 묵인하고 싶은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
허나 탈피가 고프다면 일어나자.

나를 향한 무시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이
붉은 띠로 무장하여 드러눕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나의 열정과 불굴의 의지를 그들 앞에 알리자.
뜨거운 시선을 땀으로 잠재우자.

그러다 세상이 우릴 시험하려 거친 폭풍으로 들이밀면
그 때 무릎 꿇으라 절규하라. 그리고 1리터의 눈물을 흘려주리라.
그러나 포기의 수건을 내던지지 말고 불가능과 맞서 생존하자.

 

 

Impossible i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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