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설어
눈물이되고
감춘 그리움
꺼내어 보노라면
어느새 볼은
시냇물 소리가 되고
아쉽다
보고싶다
버리지 못하는
내 안의 슬픈 잔재들
바람을 잡고
하얀 도화지
두서없이 그려 넣어도
내 안 혼돈하는 조각들
너덜거려
짜깁기 하려면
다정히
다가오는 귓속말
무수한
상념들...
오늘도
내일도
낮설다며
하루의 아침을
흔든다.
~~지소영~~

낮설어
눈물이되고
감춘 그리움
꺼내어 보노라면
어느새 볼은
시냇물 소리가 되고
아쉽다
보고싶다
버리지 못하는
내 안의 슬픈 잔재들
바람을 잡고
하얀 도화지
두서없이 그려 넣어도
내 안 혼돈하는 조각들
너덜거려
짜깁기 하려면
다정히
다가오는 귓속말
무수한
상념들...
오늘도
내일도
낮설다며
하루의 아침을
흔든다.
~~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