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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9

고혜림 |2009.05.20 01:56
조회 90 |추천 0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

 

당신을 만나고 돌아오는 날은,

내게서

당신의 냄새가 난다.

당신은,

그렇게 오늘도 내 후각을 어지럽힌다.

내 방에도 한가득 당신으로 채워진다.

 

 

지금,

당신 손에서도, 내가 느껴지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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