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물이 난다.
나같이 인생포기하고 싶던 아이를
하나님은 뭐가 이쁘시다고
매일매일 다독거려 주실까...
요즘 너무 행복하다.
잊고있던 자전거 타기의 짜릿함
매일 아침 가는 화장실
비정상적이던 온몸의 건강이...회복되고 있다.
또한
교만떨고 건방진 과거의 내 모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며
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에게 무관심한 나의 모습들 또한 부끄럽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다면
미친듯이 앞으로만 달려가던 나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따윈 없었겠지...
개인PB 잡블로그를 만드면서
모든것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나의 방향성
내가 가야할 길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제발...깨닫고 끝내지 말고
다시 사회에 컴백했을때,세월이 흐른뒤에도
기억하길 바란다.
행동하길 바란다.
어머니 말씀처럼
액션없는 비전은 망상일 뿐일테니...
그나저나
요즘 내 자극제는
네이버 08파워블로거 선현우다.
춤꾼이었던 자가...12개국...언어독파와 한국알리는것이 비전이자 개인PB컨셉이라니...
정말...멋지다.
그도 크리스찬이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