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남자칭구를 만나 대판 싸우고...
같은 찜질방에 따로 들어갔드랬죵... 남자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전 한참을 울다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올라가 보니 남자칭구가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디비져
자고 있더라구요...화해를 하기 위해 간것이기에... 남자친구 등짝에 달라붙어 잠을 청하였는데..
너무 시끄러웠던지 남자친구 저만 남기고 남자 수면실로 향하였습니다 ㅡㅡ+
당췌... 정이 안가더라구요.. 기분 팍 상해서.. 티리비 앞에 누웠죠.. 에어컨바람 션하고..
티비두 볼수 있구... 져 혼자 누워있었는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제 옆에 와서 눕더라구요..;;
자리두 디립따 넓었는데.. 바루 옆에.. 누우시더니... 바지속에 손을 ㅡㅡ;; 아놔...대체..당췌
머하는 짓껄인지 ㅡㅡ 너무 너무 신경이 쓰였지만 계속 주몽씨에.. 열중하구 있었죠
긍뒈 이 재섭는 아저씨 똑바로누워 있다가 갑쟈기 제쪽으로 몸을 돌려 눕능게 아니겠어요?
머하자는 플레인지..당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쓰벌 아저씨 얼굴과 손이 넘흐 신경이 쓰여...
아무도 없는 구석진 곳으로 가서 잠을 청했는데...그곳이 남쟈 수면실 앞이였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또...제 옆으로 오능게 아니게써요?? 아놔 진짜 너무 짜증이나서 옆에 있는
항아리로 대갈빡 뽀샤버리고 싶었습니다.. 그 아저씌가,,,,제게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가씨 몇살이야??ㅎㅎ 이러는데 아 그눈깔.. 정말 뽑아 버리고 싶었어요 짱나 짱나 ㅡㅡ
그 아저씨가 계속 수작을 부리는데... 남쟈 수면실 문이 열리면서.. 제.. 구세주가 나오시더군요..
잠이 덜깬 얼굴로 제 남쟈 칭구...가 나오능거에요... 남쟈칭구 제 쪽을 째려보면서...
머하냐ㅡㅡ+ 가쟈~ 머라 머라 해줄줄 알았는데... 그냥 가쟈... ㅠㅠ 아놔,,,
남쟈칭구 덕분에... 그 상황에서 벗어 날순 있었지만... ㅠㅠ 짜증나 짜증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