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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방황의 끝...b

안선녀 |2009.05.21 17:30
조회 48 |추천 0


아직도 정함이 없는

마음 방황하고

자꾸만 나 좋은대로만

모든것을 바라보려고 해

하나님의 뜻 구하고자 하지만

기도가 되지않아

답답하기만 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집중하려 하지만

그 것 마져 여의치 않아

오늘도 떠도는 영혼은

세상사 재미없어

사람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

소음으로만 들리고

나와는 상관없는

먼나라 얘기일 뿐이야

내 생각은 어느새

한 곳만을 바라보고 있고

마음대로 각색하며 울고 웃지

한 번도 고개들어

바라보지 못하던 상기된 모습

마구마구 떠올라  마음 괴롭고

너도나도 예상했던 길

답을 알고 있었기에

현실을 외면 할 수 없었지

뛰어넘을 용기도 없으면서

왜 내게 다가왔는데....

진실이었니........??

                      헛된 꿈을 꾼거였니....??.............2008년1월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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