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럼>나는 정통, 너는 이단... 이상한 등식
[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럼>나는 정통, 너는 이단... 이상한 등식
성경이 기록된 이유는 뭘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배신한 천사장이 출현하게 됨으로 비롯된다. 그가 바로 아침의 아들 계명성 즉, 광명한 천사로 나타난 루시엘 천사장(사 14:12~20)이다. 그 범죄한 천사(벧후 2:4)가 사단이고 마귀이며, 계시록에 가보니 창세기에 등장했던 곧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계 12:9)”라고 하는 옛 뱀이며 용이다.
그것도 계시록시대에 다른 곳이 아닌 이 종교세상을 세상 임금들(계 18장)이라는 오늘날 목회자들을 들어 지상권과 교권으로 천하만국을 미혹해 온 용을 잡고 보니 저 창세기에 등장해 하나님의 나라를 미혹으로 빼앗았던 바로 그 존재(창 3장)였음을 비로소 알게 된다.
이 용의 출현으로 하나님은 이 땅에서 떠날 수밖에 없었고(창 6장), 오늘날까지 이 지구촌은 용이 주관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 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행 17:24, 히 3:4)하신 하나님은 그 중에서도 오직 이 지구촌에만 생명을 주시고 또 그곳에 지상 낙원 곧 천국(마 6:10, 히 9:28, 계 21:3)을 계획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만유의 주재이신 조물주가 피조물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으니, 이 기막힌 사연과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만물과 하나 되기(고전 15:28) 위한 청사진을 담은 것이 이 성경이며 또 기록한 이유이며 목적이다.
이와 같은 사연을 놓고 볼 때 이 지구촌을 주관하고 있는 사단과,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하나님 사이엔 필연적으로 전쟁(계 12, 13, 16장)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성경의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엔 실제 육적인 전쟁이었으며 오늘날엔 영적인 전쟁(엡 6:10~)이 이어져 왔다. 그러니 피의 역사이며 한편으론 순교의 역사다.
이쯤에서 신앙인들이 꼭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성경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이다. 시대마다 택한 선민과 또 그들이 사단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범죄하므로 또다시 새로운 선민을 택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건이니 곧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 관한 얘기며 그들을 향한 말씀임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 이 종교세계는 사람의 생각으로 수많은 이단을 배출하고 있으며 또 나는 정통이라 고집한다. ‘나는 정통, 너는 이단’이라는 이상한 등식을 탄생시켰다. 우선 성경에는 정통(正統) 또는 정통교회란 단어는 없다.
그러나 그 말의 의미는 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정통 즉, 하늘 또는 하나님과 바르게 소통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면 말이다. 그러나 마치 중세 칼빈과 같이 남을 이단으로 뒤집어 씌워 정죄하고 핍박하고 고문하고 죽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한다면 비성경적인 단어가 틀림없다.
‘정통’의 의미가 가장 성경적으로 표현된 성경구절이 있다면 아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라는 구절이 될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며 ‘깊은 것’은 다름 아닌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봉한 책(계 5:1)’이다. 결국 요한계시록에 담긴 사건을 보고 들은 자가 성령이 함께하는 자며 성경을 통달한 자가 되니, 보고 들은 증인이 인도하는 교단이 정통이며 정통교회가 된다. 초림에도 하늘과 소통한 자는 인자밖에 없었다(요 3:13, 요 3:31~34, 요 5:19)고 한다.
그러나 예수는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주관하는 미혹된 종교세상에 오셔서 이단의 괴수가 될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도 자칭 정통이라고 하는 그들이 정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중세 칼빈의 인간 사상을 답습하며 우상화라는 하나님의 첫 번째 두 번째 계명을 어겨가면서까지 칼빈 길과 흉상을 세우는 등 우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과, 칼빈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차라리 책을 덮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신앙을 해야 함에도 스스로 온갖 해설과 주석인 자기중심적 주술을 만들어 보급해 왔으며, 그것도 요한계시록에 와서는 그마저도 꿰맞추지 못하고 붓을 꺾었다고 다른 이도 아닌 바로 그 제자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는 점, 그 결과로 한때 정통이라 자처하던 교단에선 야고보서와 요한계시록은 성경에서 제외시킬 수밖에 없었던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망령적 행위의 교단이 되었으며, 일제의 민족말살정책과 문화말살정책에 백성들은 의연히 맞섰으나 그들은 하나님 대신 천황에게 절하는 망국의 앞잡이었기 때문이다.
이젠 감춰져 있던 모든 것들이 다 밝혀지는 때임을 깨달아야 한다. 해가 중천에 떠 있기에 숨을 곳은 더 이상 없다. 성경의 결론이며 열매인 요한계시록을 깨닫지도 못하고, 이천년 전 예수께서 피 흘림의 대가로 우리에게 명하신 신약이며, 그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종교집단이 결코 정통이 될 수 없음은 이젠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아는 세상이 되었다.
이단의 성경적 의미 또한 지금까지 성경의 역사를 통해 엿볼 수 있었듯이 하나님이 친히 세운 나라에서 이탈한 자 또는 조직이 이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라 하면 육적 이스라엘시대나 초림이나 오늘날이나 어김없이 열두지파가 출현하고, 그 열두지파는 야곱 즉, 이긴자의 출현으로 시작하듯이 초림의 예수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하듯 이기고 열두제자를 통해 열두지파를 창조했고, 오늘날 계시록에 와 보니 2장과 3장의 약속대로 이긴자가 출현함으로 영적 새이스라엘(계 7, 14장)이 탄생된다.
바로 시대마다 이 열두지파에서 이탈한 자가 성경적 이단임을 귀 있는 자는 깨달아야 한다.
당을 지어 나간 자가 함께하는 그들이 또한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서지 못하게 핍박하고 훼방하는 역사로 나타나니 어찌 보면 그들 또한 성경을 이루어 가는 데 필요한 존재일 것이다. 그 이유는 새로이 창조되는 하나님나라를 믿는 알곡 신앙인들을 찾기 위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