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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말대신

김도헌 |2009.05.23 06:58
조회 116 |추천 0


 

여자들은 그래.

 

서운하다 싶으면 서운하다 말 못하고

대신에 헤어지잔 말을해.

 

그냥 한번 떠보는거야.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면

이 사람은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해보는거야.

헤어지자는 말, 진심이 아니야.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리고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이야.

여자들은 한번쯤 다그래.

 

그러니깐 헤어지자는 내 말에 알았다고 대답하지마.

너마저 헤어지자고 말하지마.

 

여자들이 말하는

헤어지자는 말엔 다른 의미가 있어.

 

"내 마음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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