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봐주셧으면 하는바람에 이곳에 글을씁니다.
글을 쓰기전 한마디를 하자면, 저는 정치를 잘 알지못합니다. 그저 뉴스나 신문에서나
몇글자 몇마디 듣고 그러려니 넘기던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시민. 그중에서도 일개 학생에 불과합니다.
그런 일개 학생의 생각이고 말이며 느낀점이니..
그저 읽고 제가 느낀바를 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느껴주셧으면 하는바입니다.
아..무슨말로 시작해야할까요. 이런글을 써본적도 별로 없는지라 어렵습니다.
그래요. 지금 저의 심정을 말하자면 무척 가슴이 쓰립니다. 마음이 아프다는거 아닐까요.
불과 얼마전까지의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인터넷에서 노간지라던지 그런 별칭으로 불리며 희화화
되는것을 봐오며 그냥 웃고 넘기는...정말 세상돌아가는바에 관심따위 집어넣지 않고 살아왔죠.
그러나 얼마전 검찰에 출두하는 대통령님을 보고 관심을 가져 노무현 전대통령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정치 선생님께서 노대통령님에대해 하신말들을 노트에 적어놓았던적이 있어 뒤적이기도하고..
http://blog.naver.com/stable00?Redirect=Log&logNo=80066120577←노트는 아니지만 글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노무현 VS 이명박
▶ 노무현 : 03. 1 ~ 07. 12
▷ 이명박 : 08. 1 ~ 08. 11. 20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 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948 포인트로 급락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501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576원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수출 사상최초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국민소득>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34위)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42위)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GDP 환란 후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생활비지수 55개국 중 꼴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억불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위는 요약 같은겁니다.공책에 적어놓은걸 찾다가 어디서 구한겁니다만 정확하지 않을수있습니다.
며칠전 어떤분이 올려놓으신 어느 윤리 선생님의 강의 입니다..
1 http://video.cyworld.com/201351881
2.http://video.cyworld.com/clip/view?video_seq=201384799
내평생 무언가에 그렇게 집중해서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보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대한민국에만 온세상의 거짓들을 모아놓은듯한 느낌입니다. 악[惡]들을 모아놓은...
알면 알수록 가슴이 먹먹 해져오더군요 정말. 쓰립니다.
월드컵4강진출,올림픽 금메달,WBC우승, 옛날의 손기정선수 등.. 그런 일들만을 기억하고 생각해서 인지
정말 대한민국 자랑스럽게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속내면을 들여다보면 정말...상반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평소에도 파란뚜껑달린 밥통아래서 살아가는 바퀴벌레들..or 해충들 국회의사당을 초대형 개집이라는말들도
듣고 직접 말하며 욕하기도 했으나 실상을 제대로 알아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전 정치가들....박모씨,전모씨..등 제가 알기로는 이분들 정말 평방 가로세로100미터 수영장에 돈뿌려놓고
수영하셔도 될법한 그런 액수를 받으셧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이분들 죄에 비해 죗값은 99% 초특가 세일받으셔서 편안한 감방 귀족생활 체험 갔다가 금방나오시는게
대부분 이더군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백있고 돈많으면 살고 없으면 그냥 골로가는겁니다.
검찰이며 국회의원들이며...국민들의 대부분이..아마 이럴겁니다.
힘없는 자에게 강하며,힘있는자에게 약한.
故장자연씨 사건도 이 말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앞서말한바와같이 '대부분'이 그렇다고 말한듯이 예외도 있습니다.
네이버에 동영상 '노무현 청문회'라던지 '노무현' 검색하시고 한번 보십시요.
이렇게..부정에 굴하지않고 대한민국 국민의 10%보다 90%를 택한 자의 모습을 보십시요.
보고 말로는 선뜻 나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지만 그 상황에 자신이 직면했을때 그렇게 하는사람은
눈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을것입니다. 장담합니다. 없거나. 한두명쯤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이익은 뒤로 넘겨놓고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그를. 국회에서는 못마땅해했죠
대통령 당선후에 처음 국회에 입장하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평소같으면 흘려버리고 기억하지못했겠지만
한나라당의 의원들태도를 보고 기억에 새겨버렸습니다. 단 한분도 일어나서 경의를 표하지 않더군요..
비유를하자면 더러문 폐수에 한방울의 깨끗한 물 한방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라는 존칭어디로 날려먹었는지 사라지고 이름만 불러댔다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무현이 어디있노같은 말은 일상화...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사람이 자신들을 이끌어간다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겠지요.
때에 쩔고 악취나는 무리에....깨끗한 한명이 나타나 자신들을 이끌려한다...결국 탄핵소추 올라오고.
당신들이 뽑은게아닙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뽑은 한명이었습니다.
'노무현의 예언' 검색하고 찾아서 한번 보십쇼↓아래에 있습니다
http://search.pandora.tv/frame/outSearch.htm?ref=na&ch_userid=immanuelyoo&id=35212702&keyword=%B3%EB%B9%AB%C7%F6 [이곳에 자료가 많아 올립니다. 다른것들도 한번 보세요]
한번 보고나시면 틀린말은 없을겁니다. 저 정말 정치라는걸 거의 알지못합니다.
그런데도 들어보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까지 나라를 위하고,국민을 위하고,정의를 지향하는 정치가를 본적이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노빠라던지..그런 사람이아닙니다. 이제서야 무언가를 느끼고 후회를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언론들에게 세뇌 당한...그런분들 제대로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개무현이니 하는사람들이 이거 한번보시길 바랍니다.
대중심리라는게 정말...엄청난겁니다. 언론에서 노대통령님이 하신일들중 국민의 지지를 받지못한일만을
중점 보도하고 강조하여 정치를 잘못하였다고 느끼게끔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던사람들중 한명이고요.
...한번 알아보십시요.. 태안..관련. 그곳의 어떤분이 말하시는걸 본적이있습니다. 막을수있었다고..
그런데 경찰들과 그곳의 사람들이 너무도 소극적이었다고. 오래되어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만.
분명 그런내용이었습니다. 막을수있었습니다. 그 참극을. 그 시기에 어떤일이있었는지. 알아보십시요.
그리고 그영상은. 묻혔습니다. 그 외에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지금 대부분 아마 현재 정부에 대해 심각하게 반감을 가진사람들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왜냐고요? 생각해보시면 쉽게 아실수있습니다. 인터넷뉴스,티비 등..
보시지 않았습니까? 어린이앞에서 우는 대통령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누군가를 끌어안고 위로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뉴스가 심심하면 나와서 우리를 훈훈하게끔 느끼게 하는 것을.
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뉴스가 현정부에 반감을 가진 국민들의 마음을 완화 시키기 위한것이라 느꼈기때문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 때에는.....좋은일을 하셔도 뉴스에 거의 안나오고...나라를 위해 그렇게 자신을 버리고
모든것을 바쳐 대한민국의 썩은부분을 갈아버리고자 하셧던 노력. 지금 그게 뭐였는지.모르겠습니다.
슬픕니다 그 노력이 허사가 되버린것같습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어느 곳, 어떤 나라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때의 소중한것을 잘 모릅니다.느끼지 못합니다.
있을때는 느끼지 못합니다.
잃고나서 깨닫습니다. 얼마나 소중한것이었는지,중요한것이었는지.
왜 그때는 못느꼇는지 후회합니다.
그러나 때는 늦었고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위의 윤리 선생님이 말하셧습니다. 정의를 말하는자는 x신된다고.대한민국은 썩었다고.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썩었습니다. 그러나 뿌리까지는 썩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느낍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부정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았고, 배웠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십시요. 생각해보십시요.
현재의 우리가 정의를 말한적이있는지. 과거의 불의에 조용히 굴한적이없는지.
그 앞을 조용히 이끌어 가시던 분이었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던 분이셧습니다.
지금도 그 연설이 아직도 마음속에서 메아리 칩니다.
이렇게까지 나라를..우리를 위하셧던 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우리는 항상 지나가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걸까요..
인간은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생물이라고하지만..매번 이러니 정말 씁쓸합니다.
상처받은적이 없는사람은 상처받은사람의 고통을 모릅니다.
알게된다고 하여도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우리도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럴수밖에 없을수도있지만. 좀더 일찍 깨달을수있었으면하고
정말..노무현 대통령님이 나타나셧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노무현.이름만이 아닌. 집단으로 말이죠 강력한 힘을 가진
그러면 혼자서 상처받는 불리한 싸움에 뛰어들지는 않을테니까요.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는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합니다
부정을 부정이라말하는것을 말입니다.
쓰다보니..너무 길어져서 많이 잘라내고 지웠습니다.
노 대통령님.이젠 편히 쉬십시요. 웃으시는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대...
잠시나마 우리나라를 선의 길로 인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