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A섹션 8면에 "노 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보좌관과 친인척의 연루 스캔들에 대해 사과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도덕적 책무를 상징한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노 전대통령의 스캔들은 부패로 얼룩진 과거 정치와는 다소 다른 면을 보였다"면서 "그와 연루된 기업인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고 액수로 미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은 90년대 한국의 재벌기업들로부터 수억 달러에 달하는 돈을 받아 감옥에 갔지만 노 전 대통령과 관련한 돈의 총액은 6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신문은 노 전 대통령이 이같은 스캔들에 대해서도 대부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검찰이 그를 뇌물 수수죄로 처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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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에는 왜 진실을 얘기하는 이런 언론하나 없을까요? 모두 권력에 아부하느라 입닫고 귀닫고 있는지?
진실을 우리는 해외 언론에서 봐야하는지 애통하고 애통합니다. 민주주의 나라지만 민주주의가 살아있지않는 나라
독재의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게 더슬프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