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사람을 믿는다는게 두려워진다고 생각될때가 있다
자신이 무척이나 아끼고 소중했던 사람들이
어느순간 이유없이 차가워지거나
어색해질 정도로 이상한 사이가 될때가 있다
그리곤 자기 자신이 실수를 한건 아닐까하는
이유에..이것저것 곰곰히 생각에 잠기곤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누구나 항상 웃는 얼굴일수는 없다
살다보면 힘든일도 바람처럼 타고 오니까
표정이 어두울수밖에 없는 날도 있기 마련이다
섣부른 오해는 자신만이 힘들어진다는걸
요즘 들어 조금씩 느낄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