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민의 손으로 뽑아 국정을 맡앗던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이고 너무나 당황스러운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방송사에서 오락프로그램을 방송하느냐 마느냐에 있어서.. 여러공방이 있엇던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부터 자꾸 잡음이 생기고 마녀 사냥이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충실해지고 그것에 따라 행동합니다.
단......다른사람의 자유를 저촉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같은의미로 전 대통령의 서거 사실은 어떤 사람에겐 아주 큰 충격과 슬픔으로 다가 왓을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좀 당황스러운일 안타까운일로 다가왓을수도 있습니다..
또 혹은 한낯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대스럽지 않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저마다 한가지 사건을 가지고 받는 데미지의 크기가 다른데.....
왜 자신의 감정의 잣대로 모든것을 판단하려고 하시는지...
전 토요일 오전에 뉴스를 보고 잠시간에 충격과 안타까움에 사로 잡혓지만 그뿐이엇습니다.
오후에는 자꾸 똑같은사실만 반복해서 앵무새 처럼 떠드는 뉴스가 너무 지겨웟습니다.
그래서 무한도전을 시청할려고 햇습니다. 그러나 결방 되엇지요
그래서 채널을 돌리니깐.. kbs2에서 쇼프로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시청햇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지내면서 인터넷 을 보니깐 여기 저기 기사나, 네이버 블러그 다음 뷰 등등에서 쇼프로를
방영한 kbs2를 비난하는 내용이 줄을 이엇고, 넷상에 리플 창에는 쌍욕이 난무 하더군요
도대체 그게 머가 나뿌다는건지..... 방송을 하고 안하고는 방송국의 권한 아닙니까.... 모든 방송이 똑같은것만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우리는 개인의감정과는 전혀 상관 없이...결방된 방송을 아쉬워 하고 오락프로그램을 보면 속없는
사람 혹은 죄인 이상하 사람 취급을 당해야되는겁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일부 네티즌에 의식없는 댓글과 악플입니다.
지금 당장 앞서말한그런 기사들에 댓글을 달아 보십시요
대부분의 오락 프로그램이 결방된게 아쉽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바로쌍욕 올라 옵니다.
니 아부지가 상 당해도 오락 프로 볼래, 대통령님이 돌아가셧는데 그게 말이되냐, 저능아냐. 무뇌아냐
근데 누가 밑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내 아부지냐 라고 댓글을 다니깐
쯧쯧 너때문에 돌아가셧을지도 모르는데......
저 리플 단 사람하테 뭍고 싶습니다..
넌 정말 슬플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냐고 하루종일 웃지도 않고 밥도 먹지 않고 겜도 안하고 친구도 안만나
'
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정말 슬플에 잠겨서 애도 하고 있냐고
저마다 자기의 방식대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애도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지금 밖을 나가 보십시요.....
대한민국 전국토가 울고 있습니까??? 어디가 울고 있습니까? 이 새벽에도 술취한 고성이 오가고 다 똑같습니다
어제와 다른거 하나 없습니다 몇몇 고인의 추도하는 장소에서 만큼은 엄숙하고 경건해야겟죠
그렇지만 전국토가 그렇치는 않찮아요
자신의 감정의 의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전체의 생각과 똑같은 양 말하고 행동하지 마세요
고인의 장례절차 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차라리 고인의 유서내용대로 고인의 뜻에 따라서 행해지는게
진짜 고인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검찰 출두 하는 보도를 보는 순간까지 순가락질 하고 욕햇던 인간들 까지 이제와서 어쩌구 저쩌구...
가식이......아무튼 너무 호들갑들 떨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