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떼어내지 않을 것 이라면 마스킹 테이프로 마스킹을 한다.
2. 표면 샌딩하기 : 샌드페이퍼로 서랍장을 샌딩해 준다.
이 샌딩은 흑이나 먼지를 제거 해 주며
가구에 칠해져 있던 니스를 벗겨 냄으로써 초벌칠이 더욱더
견고하게 달라 붙는데 도움이 된다. 샌딩 후 진공 청소기로 표면을 빨아 들인다.
흠집이나 패인곳에는 나이프로 컴파운드를 발라넣어 메운다.
마르면 다시 한번정도 더 발라준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샌딩 한다.
그리고 다시 진공 청소기로 표면을 청소해 준다.
이어서 물기가 많지 않은 걸레로 표면을 한번 닦아 낸다.
3. 초벌칠 하기 : 작은 나무나 벽돌등으로 밑에 다리를 받친다.
(브러쉬에 흙이 문지 않고 밑에 까지 칠하기 위한 것이므로
밑바닥이 흙이 아닌 경우는 그럴 필요가 없다.)
한번에 한면씩만 칠한다. 무늬를 따라 동작을 길게하여 천천히 칠한다.

4. 마지막으로 한번 덧칠하기 : 초벌칠이 마르기전 페인트가 흐르지는 않는지
벌레나 모래등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표면이 다 말랐으면 한번 더 가볍게 샌딩하고 청소기로 표면을 청소한 후 약간 젖은 헝겁으로 닦아낸다.
그리고 마지막 칠을 한다.
서랍은 앞에서 보이는 부분만을 칠하고 안쪽에는 칠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안쪽까지 칠하게 되면 뻑뻑해져서 서랍이 열리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5. 서랍장의 윗부분 칠하기 : 서랍장의 맨 윗 부분은 제일 나중에 공들여 칠한다.
(여러 장식물들을 올려 놓아야 함으로 견고해야함.)
6. 마무리 : 페인트가 마르면 서랍의 바닥을 멋진 종이로 마감하고 서랍장의 다리 표면에
긁힘방지 테입을 붙여준다.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 등의 DIY 용품중에 바닥의 흠집을 막기 위해
코르크나 스펀지 재질로 된 긁힘방지 테입을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