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하지만 싫다고 해서 겉으로
"너 싫어"라고 말하는 B형 타입은 아니지
겉으로는 그냥 어느 정도 선까지는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그냥 겉으로
둘러싸줄 정도의 친구관계는 굉장히 발달되어있지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대하는건 자신의 마음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한 번 좋아하게 된 사람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간에 끝까지
그 사람을 믿는 상황이 많아
겉으로는 욕하고 뭐라하고 장난도 잘 치지만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애정 표현이야
AB형은 겉으로는 차가울 만큼 냉정해 보이기 때문에
애교 닭살스러운 멘트 이런거 잘 못해
그렇지만 AB형이 믿고 좋아하는 사람이
무순 일이 생겼다고 연락을 받는다면
모든 걸 다 뒤로 한채 거기에 매달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구
주위에 AB형 친구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성공한거야
쉽게 마음을 못 주는 AB형에게
가족과 혈연이 아닌 뭔가 중요한 존재가 된다는건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일까?
AB형의 핸드폰 생활,
핸드폰은 자신의 생활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안해
다만 없으면 허전할 뿐이지
핸드폰에 주소록은
자신이 연락 할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연락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야
그렇다고 연락이 온다해서
문자를 안 씹는 것도 아니야 가끔 잘 씹어
심심할때 답장 보내고는 이내 다른 짓 하고 있지
전화도 받기 싫음 안받고
그리고 다시 전화 잘 안해
자신이 연락하기 싫은사람인데
자꾸 연락이 오면 아주 드물게 답장을 줘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관계에서도
길고 많이 문자를 주고 받기는 힘들다고 봐
하지만 문자나 전화하는거 좋아하는 AB형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한 사람에게 문자나 전화를 많이 하기도 해
귀찮게 생각하지 말아줘
AB형, 제딴에는 '연락 하면 귀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연락하는 거니깐.
AB형은 친구가 없어도
그다지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아
혼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마냥 즐거워
상상 속에서는 뭐든 할 수 있기 때문이지
혼자 궁시렁대는 일도 많아
3차원의 세계에서 대화를 하는 것일지도
AB형은 죽어도 죽는 소리 못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 앞에서
우는 소리 절대 못해
술을 거하게 걸치고선
제 정신이 아니기에 할 줄은 몰라도
맨 정신엔 힘들지
이런 거 성격에 안맞아
그냥 차라리 혼자 얘기하는게 편해
벽을 보든 인형과 놀든
그리고는 혼자 결정 다 내리고 딴 짓을 하지
AB형이 힘들다고
그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그건 정말 힘든거야
그리고는 잠수를 탈지도,죽음을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능력이 강하기에
흔들림은 없어
힘들어도 다시 웃고 일어서니까
항상 누군가가 힘들면
상담도 잘해주고 조리있게 설명도 해줘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런 일이 닥쳐서 정리하기까지는
마음 속으로 몇 번이고 죽이고 죽여서 묻어버려야 하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잘해
아무렇지 않고 웃는다고
어려운 일이 쉬운 일이 될 수는 없어
그냥 다만 AB형?
겉 으로 들어내지 않을 뿐이야
겉으로 흘리는 눈물이 다라고 생각하지 않아
속상하다고 힘들다고 말하는 말에
누군가가 우릴 더 많이 걱정해줄꺼라고 믿진 않아
그냥 이겨 낼 수 있을때까지
속으로 흘리는 눈물을 다시
몸으로 흡수할때까지
견딜 수 있을 만큼
울고 자신을 이겨내는게 AB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