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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테디 아이템 1 <화이트 팬츠>

행복한한의원 |2009.05.27 14:01
조회 27,602 |추천 3


여름이면 꼭 찾게 되는 스테디 아이템이 있다.
하나만으로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팬츠, 통통 뱃살도 자신 있게 입을 수 있는 고무줄 스커트, 편하고 시원한 피케 셔츠가 바로 그것. 여름 스테디 아이템으로 캐주얼하게 때론 포멀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코디법 알아보자.

 

여름에는 청바지보다 화이트 팬츠!
더운 여름에는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고 깔끔한 느낌의화이트 팬츠가 제격이다. 허벅지가 붙고 아랫부분이 살짝 퍼지는 부츠컷 디자인의 화이트 팬츠는 사실 청바지보다 코디하기 쉬운 아이템이기도 하다.
화이트 면 팬츠에 프린트 상의를 매치하고 블루나 그린컬러 샌들을 더하면 심플하면서 시원한 느낌의 섬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린룩으로 멋스럽게
화이트 컬러의 버뮤다 팬츠는 독특하고 귀여운 아이템이지만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다. 이때는 플랫폼 샌들을 신고벨트로 허리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상의는 네이비 컬러가 포인트인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어주면 시원한 마린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올 화이트 패션은 금물
상하의 모두 화이트일 때 파스텔톤을 매치하면 밋밋하고 촌스러워 보인다. 화이트 패션을 연출했어도 컬러감이 있는 강한 아이템 하나 정도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혹은 상하의 소재에 차이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의가 화이트 면 팬츠라면 상의는 쉬폰이나 새틴 등의 소재 차이가 확실한 것으로 매치하는 것이 밋밋하지 않은 코디법이다. 
  
스키니 화이트 팬츠
다리 라인에 피트되는 스키니 진의 화이트 팬츠는 주부들이 입기다소 무리가 있는 아이템이다. 이때 힙을 덮는 정도의 긴 상의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면서 신경 쓰이는 허벅지를 가리는 연출이 가능하다. 혹은 시원한 리넨 원피스와 컬러가 진한 니트 볼레로를 코디하면 몸매를 커버하고 페미닌한 의상 연출이 된다.


속옷에 신경 쓰자!
화이트 팬츠를 입을 때는 속옷에도 신경 써야 한다.
컬러는 가급적 스킨톤과 가장 유사한 베이지색이나 살구색을 선택한다. 디자인은 면 스판 소재의 드로어즈 라인을 고르는 것이 힙을 충분히 감싸줘 경계가 생기지 않고 힙업돼 보이는 효과도 있다.
 
패턴 있는 상의로 시선 분산
하체가 통통한 사람은 화이트 팬츠를 입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다. 밝은 색상이 팽창 효과를 줘 다리가 부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일자 스트레인트 팬츠에 플라워나 체크 등의 패턴이 있는 상의를 매치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코디가 좋다. 슈즈는 오픈슈즈나 샌들 등으로 발등을 노출하도록 하자.
또는 팬츠 옆선이나 벨트 라인에 스티치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템도 좋다. 스티치 효과로 인해 날씬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디테일을 잘 따져 고르면 화이트 팬츠 중에서도 체형을 커버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때문에 화이트 팬츠를 구입할 때는 직접 입어보고 고르도록 하자. 허벅지 부분은 타이트하지만 종아리 부분은 약간 여유 있는 라인이 이상적이다. 
 
출처 : 이지데이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채세나|2009.05.29 18:22
뚱뚱한 사람은 흰 바지 안 입는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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