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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관한 추리(펌)

조성준 |2009.05.27 19:39
조회 86 |추천 1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도 올려보내요

 

소름끼치는 노무현대통령사건의 법의학자의 추리라고 하네요




2009.05.23 토 12:45





그자가 어떤 인생을 살았건,이유가 무엇이건,죽음으로 무엇을 말하고,이루려 했건 자살은 옳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자살이란 선택을 한 당사자가 전직 대통령이라면 그건 더욱 더 옳지 못한 행동인 것이다.


무슨 일이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상이다.


충격받을 일도 아니고,감싸고 이해해줄 일은 더더욱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짜 자살을 했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으며,책임감이 결여된 비겁한 도피일 뿐이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발표를 믿지 않는다.


차분히 유서까지 남기고 준비된 자살을 할 사람이


조용히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뒤로 한 채


하필 단 한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뒷산으로 향했다는 얘기는 마치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열어 바로 앞에 있는 물병뒤에 숨어있던 간장을 마셨다는 얘기처럼 비논리적이다.


물론 목이 마를 때에도 물대신 콜라나 우유를 선택할 수는 있다.


두명의 경호원을 대동했다거나 조용히 혼자 산에 올라가 뛰어 내렸다면 자살발표를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일기가 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살해했다는 주장은 아니다.


내 머리가 지금보다 조금 나쁘다면 그렇게 의심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동한 단 한명의 경호원] 이란 정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상상을 사전에 불식시킬 역 알리바이인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바로 얼마전 헬기를 거부했다.


노무현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함께 죽게 될 수도 있는 위험을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전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났다.


어떤 방향으로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불행을 예감했던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랬다.


아침먹고 멀쩡히 출근했던 가장이 들어올 때는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어제 웃으며 안부 전화를 했던 아들이 오늘 사망했다는 전화가 걸려오던 시절이었다.



다시 역사가 되돌려지고 조만간 최루탄이 컴백하신단다.


그때처럼 의문의 죽음이 생겨나는 것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노무현 죽이기' 를 하더니 진짜 죽인 것일까?


그런 귀여운 질문은 하지 말아라!


답은 나도 모른다 이니...



분명한건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강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영원히 둘로 갈라져 둘중에 하나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만 할 운명인가 보다.


불행한 나라에 태어난 국민에게 불행을 헤쳐나갈 용기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인 것이다.




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만큼 독특하군!


내가 범죄심리학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죽기 바로 직전 유서를 남기는 자살자들은 99.9% 손목을 긋거나,목을 메지!


음독자살을 하거나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서를 당일날 작성하지 않아!


왜냐하면 음독과 투신이란 방법에는 사전준비(약,장소)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아무데나 가서 뛰어내리는 것 같지?


그건 나이아가라 폭포나 금문교 같이 물이 끌어당길 때의 얘기이고


사람은 점찍어 두었던 익숙한 장소로 걸어가게 되어 있어!


결국 음독과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사전에 계획했단 얘기이고 유서를 미리 작성해 놓는다는 뜻이지!


기네스북에 오른다면 가장 긴 유서제목이 되겠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모르나?


만약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자살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작성한 유서의 제목이라면


그 제목은 분명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거야!


유서제목이 신기하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바람을 대변해주는군!


정말 신기한 일이지!


유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썼는데 왜 유서제목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할까?


세상은 속여도 나는 못속이지!






2009.05.24 일 16:08





역시나 의학적 정황들도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네요!


올해 63세의 당신은 일명 자살바위라 일컬어지는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추락했어요!


그곳은 30대인 내가 떨어진다 해도 즉사할만큼 위험한 장소이죠!


암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뛰어 내리지 않아요!


인간은 암벽을 보면 반사작용으로 주춤하게 되기 때문에


자살자는 무의식적으로 먼곳을 보면서 최대한 멀리 뛰어 내리죠!


그렇게 뛰어내려 바위에 닿는 1차 충격으로 뼈가 부서지면서 장기가 파열되는 거예요!


하지만 당신의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등 두부의 손상 이예요!


즉 당신은 떨어져서 구른게 아니라 구르면서 떨어진 것이죠!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이 아니라 누군가 뒤에서 밀쳤다는 얘기예요!


당신은 분명 평소의 트레이드 마크대로 양팔을 위로 들고 손을 흔들다가


뒤에서 미는 충격으로 푸쉬업의 자세로 암벽을 짚으며 굴렀어요!


그 충격으로 양팔이 골절된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이 당신을 살게 했지요!


스스로 뛰어내렸다면 즉사했을텐데


누군가 뒤에서 밀어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암벽으로 부터 최대한 자신을 방어했죠!


경호원은 분명 거짓증언을 하는게 아니예요!


처음 떨어졌을때 당신은 분명 살아있었어요!


의식이 분명했고,경호원과의 대화도 가능했어요!


당신의 정확한 투신 시간은 23일 오전 6시 45분이었어요!


당신은 멀쩡했고,경호원은 당신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분명했기에


경호원은 초인적인 일념으로 당신을 들쳐업고 달려 자동차를 이용해 30분만에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한 거예요!


여기까지가 1단계예요!


문제는 병원을 옮기는 과정이죠!


당신은 처음 도착한 세영병원에서 청와대에 보고를 한 직후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23일 오전 7시 34분 까지 당신은 경호원 한명이 부축해 병원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멀쩡한 상태였어요!


김해의 세영병원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시골병원이 아니예요!


충분한 의료시설을 갖춘 현대식 병원이죠!


그런데 당신은 이상하게도 조금의 의논도 없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마치 그곳이 당신이 죽어야 할 장소인 것처럼...


결국 당신은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부산대 병원 도착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죠!


정말 신기하죠?


젊은 사람이 실족을 해도 즉사를 할 만한 암벽에서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하려 뛰어 내렸는데


척추등 모든게 멀쩡해서 경호원 한명이 살릴려고 번개처럼 날라다 병원에 모셔다 놓았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청와대로 보고부터 하고 당신은 도토리 키재기같이 비슷한 병원으로


응급처치 기능도 없는 조그만 앰블런스에 실려 느릿느릿 옮겨져


마치 죽을 장소에 도착한 사람처럼 쓸쓸히 눈을 감았죠!


그 나이에 자살하려고 암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떻게 몇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나요?


그래요! 당신은 옛날부터 초인이었으니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었죠!


당신 죽으면서 어이가 없어 웃었군요!


요즘 대한민국에 쓸만한 조폭이 없어요!


특A급들은 다 연희동으로 갔거든요!


대통령씩이나 지냈으면서 당신은 왜 세상을 몰랐나요?


그들은 알고 있었는데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을 때는 사설경호부대를 운영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경호원은 분명 진실만을 말하고 있지만 기억의 퍼즐조각들을 잃고 있어요!


선진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당장 최면수사에 들어갈 겁니다.


당신의 죽음은 타살일 가능성이 90% 를 넘어요!


타살이 아니라 해도 이건 분명 의문사라고 봐야죠!


당신이 죽어서 누가 이득이냐구요?


그럼 당신이 살아있다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김해세영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40분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맘먹고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이 암벽에 머리를 부딪히면 절대 3시간이나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당장의 치료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말이죠!


풀밭에 떨어졌다 해도 피가 흥건해서 혈흔을 일부러 고생해 찾을 일도 없거니와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업고 병원으로 옮기면 옮긴 사람의 옷에 피가 가득 베이게 마련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이 품고 있는 블랙박스를 보여주세요!


어떤 것이 먼저였습니까?


암벽에서 굴러 떨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있던 당신.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이 나중 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머리를 둔기로 맞고 떨어진건가요?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를때 많이 노리는 곳이죠!


암벽에서 구른 사람이 왜 하필 머리 위쪽 부분에 11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를 남겼나요?


머리가 찢어지는건 각목으로 맞았을 때이죠!


먼저 때리고 암벽에서 굴리는건 조폭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살해 방법입니다.






2009.05.24 일 05:41





후후후~ 왕거니가 하나 걸렸군!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문사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줄 증거는 바로 경호원이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몽고인이 아닌 이상 300미터 밖의 사람을 보고 사람이 지나간다라 말하지는 않지!


산에는 나무가 있고,5월은 나뭇잎의 무성함이 절정에 달할 때.


아무리 높은 산정상에 서있다 하여도 사람을 보는 것은 바로 밑의 코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 바로 아래쪽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았다는 뜻!


첫째 부엉이 바위의 구조는 뒷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한쪽면으로만 투신이 가능한 구조.


결국 그 얘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래를 보며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라고 말을 하면


경호원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자 여기선 두가지 상황이 성립되지!


먼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절벽 가까이로 걸어가면 직책상 요인보다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은 직분상


"각하 위험합니다." 라고 만류하게 되고 (뛰어내리는 것이 불가능 해짐.)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이 발걸음으로 이동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간 것이라면


이는 100% 경호과실인 것이지!


즉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 내렸다는 증언은 전혀 말이 안된다는 것.(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뒷쪽에 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


둘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말한 다음 그 자리에 앉아 책한권을 읽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야!


경호원은 분명 바로 뛰어내렸다고 증언했지!


부엉이 바위의 높이는 30미터.


30미터 절벽위에서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저기 지나간다던 그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


봉화산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남산이었다면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은 겁많은 도시청년일 수도 있지!


무서운 생각에 그냥 도망갔을 수도 있어!


그러나 경남 김해의 가파른 암벽 및을 꼭두새벽부터 혼자 걸어가던 그 사람이 소심한 여고생일리는 없는 것!


30미터 절벽위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도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어!


정리하자면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내렸다는 경호원의 증언은 100% 거짓이며,


이 경호원이 인생을 종칠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혼자서 노 전대통령을 수행하며 초긴장을 했을 텐데


그런 경호원이 달음박질 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그건 경호원이 노 전대통령을 죽였다는 얘기나 진배없는 것이라는 것!


사고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목격자부터 찾는 것은 수사의 기본.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서거 직전 전직 대통령의 입으로 직접 언급한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목격자)은 왜 수소문해 찾지 않나?"


어째 일제시대부터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쉽게 속여가며 권력을 유지해오다 보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부 닭대가리로 보이던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가끔은 돌연변이로 대한민국에 나같은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거든


차라리 "저기 비행접시가 날아가네!" 라 말하고 경호원을 따돌렸다 주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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