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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준 계염상황"

송동민 |2009.05.28 01:10
조회 65 |추천 1

故 노무현 前대통령이 서거 하시면서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고자 봉하마을은 현재 100만명이 가까운 추모객이 조문을 했고, 그 외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 지자체별로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대한민국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무섭고, 마음에 않들었던 것인지. . . . . .

 

서울에서는 덕수궁을 비롯한 민간단체에서 설치한 첫날은 분향소를 공권력을 투입하여 철거시키는 등. . . . .

 

반 도덕적 행위가 슬픔에 잠긴 국민들 앞에서 서슴없이 행하여 지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시민들은 슬픔이 국가에 대한 분노와 반감으로 바뀌면서 경찰과 간간히 충돌하는 곳도 목격되었지만, 시민 스스로 자제하여 추모분위기를 지켰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차벽까지 만들어가면서 마치 외국인들이나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격리시키는 듯한 인상을 주어

참으로 정부의 도덕성에 대해 안타까움 마져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항의와 정부의 차벽 철수결정으로 폴리스 라인만 유지한채 시민들은 질서정렬하게 조문과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너편의 서울광장을 관리하는 정부와 서울특별시는 무엇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지 아직도 차벽으로 한명의 시민도 출입을 못하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광장이라는 단어와 그에 대한 기능조차 알지 못하는 서울특별시. . . . .

 

국제적인 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높인다고 하지만 말뿐입니다

 

무엇이 그리 무섭습니까?

 

그 많은 추모객들. . . .즉, 시민들이 폭도로 별할까봐 그럽니까?

 

이정도로 민심을 분노하게 만든 시와 정부는 책임이 없는 겁니까?

 

도대체 지금이 어느 상황인데 국민과 시민들의 슬픔과 애통함을 방패와 차벽으로 막는 겁니까?

 

국민들과의 소통을 이런식으로 한다는 거였습니까?

 

왜 故 노무현 前대통령께서 재임시절과 퇴임이후에도 지지와 사람들로 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지 아십니까?

 

故노무현 前대통령께서는 최소한 국민을 무서워 하셨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직 국가원수께서 질병도 아니고, 사고도 아닌, 자신의 가족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라면, 지금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모제및 모든 분향소 설치 보장하시고, 서울에서는

 

서울광장의 차벽을 철수해 주실것을 요구합니다

 

한편, 노제를 지내게 될 서울광장에서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실것을 국민과 시민여러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삼가 故 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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