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el
"그런 명작이 필요있을까?"
"무슨의미?"
"그 사건 정말로 있었던 일이라며?"
"응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왜 그런 이야기를 일부로 영화로 만들지? 난 알고있는데"
"알고 있다고?"
"세상에는 잔혹한 일이 있다는 걸 알아"
배트남이나 유대인 수용소라든지.
그렇지만 난 일부로 그런 영화를 만들지 안아도
된다고 생각해. 왜 그런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어야 할까?"
나는 할말을 잃었다. 천사의 말뜻을 잘 알수가 있었다.
'무엇때문에 보기 싫은 것,
더러운 것을 일부러 보여주는 것일까?'
아기 사슴같은 눈동자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대답할 말을 잃고 만다.
[sixty nine]中-무라카미 류
Think
알고있지만 실감도 안나고 관심도 없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나 또한 그러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면
몇몇이나 반대편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