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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주연<거북이 달린다>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과 비슷한 거 같아요!+_+

지미정 |2009.05.29 13:53
조회 6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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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김윤석의 차기작 <거북이 달린다>

희대의 탈주범을 쫓는 시골형사의 농촌 액션 영화로

12년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탈옥수 신창원과 비슷한거 같다! +_+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 vs 송기태(정경호)

  

 

먼저 신출귀몰한 행적!

신창원은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의 화장실 쇠창살을 쇠톱날로 절단하고 탈출하였다.

그가 유명해진 건 단순히 탈옥수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도피생활을 하며 훔친 돈으로 장애인 수용시설에 기부하고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가 하면,

그가 남긴 일기장과 편지 등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가 알려지면서 동정을 샀기 때문이다.

그를 옹호하고 따라하는 모방 범죄도 일어나고 하였지만

그는 약 2년 동안, 전국을 오가며 숨어다녔고, 주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을 유혹해 동거하며 아지트로 삼았었다.

  

 

영화 속 송기태(정경호)도 위에 수배 전단을 봐도 왠지 신창원과 비슷한 거 같다!

 교도소 탈옥 후 2년 8개월 동안 신출귀몰한 행적으로 경찰의 눈을 피해 전국을 오가며 도망다녔고,

그를 사랑한 내연녀만 16명??? ㅋㅋㅋ

영화 속에서 다방 여종업원으로 나오는 선우선도 탈주범 정경호를 신고 하지 않고 되려 함께 살며 숨겨주려고 애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당시 신창원 담당 형사였던 원종열 경장이 자진 사퇴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혹시 이 분이 김윤석?

 

 

경찰은 신창원의 검거를 위해 헬리콥터를 띄우는 등 전경을 동원했으나 번번히 속수무책으로 눈 앞에서 놓쳤다고 한다!

무려 열세 번이나 눈앞에 두고도 검거 실패! 이에 책임을 느끼고,원종열 경장 등 많은 경찰관들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었는데...

 

극 중 송기태도 15번이나 검거 실패!

예산 시골 마을에서 만난 탈주범 송기태와 형사 조필성! 

(지명수배자들이 숨기엔 시골만한 데가 없어서 일까? ㅋ)

이번에 김윤석은 추격자 때처럼 한번에 범인을 잡을 것 같지만

탈주범에게 돈 뺐기고, 손가락 잘리고, 맞고 망가지는 매우 수더분하고 인간적인 형사라고 한다!ㅋ

  

 

  

 

 

<타짜> 아귀, <즐거운 인생>에서 가장 기타리스트, <추격자> 보도방 주인 중호

매 영화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김윤석!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된다 ㅎㅎㅎ

왕자의 신분에서 탈주범이 된 정경호도! ㅋ

 

<거북이 달린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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