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리복을 신는 다는 것은 곳 "부의 상징~♪"
해태 다이거스 잠바, 보이스 카웃 제복, 그리고 리복 운동화
서른을 훌쩍 넘어버린 나이에
다시 한번 전성기 리복의 향수를 머금고 헥스라이드를 신어본다.
잘 생겼다!!
나는 헥스라이드를 신으면서 쭈욱~
9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 리복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젠 그때의 리복이 아니다.
리복의 운동화도
철없던 내가 이제는 의젓한 어른이 된것처럼 많이 성장한 것같다.
내 발과 헥스라이드의 첫만남?!
오~편하고 가벼운데?게다가..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기까지 하니까~
Perfect하구만~
하루종일 신나서 사진 찍고 들떠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아내가 부러웠는지..
말없이 내 신을 신고 종일 돌아다닌다 ㅎ
오늘 하루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했던 헥스라이드!!
Feel이 살아있다.
어디에 두고 보아도 모델라인이 살아나고
디테일과 샤프한 선들이 살아 숨쉬는 러닝화
지금의 나를 추억할 아이템이 생긴 것 같다.
I ♥ Reebok Hex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