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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과 샤프한 선들이 살아 숨쉬는 러닝화 헥스라이드

김수민 |2009.05.29 16:23
조회 2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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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리복을 신는 다는 것은 곳 "부의 상징~♪"

해태 다이거스 잠바, 보이스 카웃 제복, 그리고 리복 운동화

 

서른을 훌쩍 넘어버린 나이에

다시 한번 전성기 리복의 향수를 머금고 헥스라이드를 신어본다. 

 

 

잘 생겼다!!

 

나는 헥스라이드를 신으면서 쭈욱~

9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 리복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젠 그때의 리복이 아니다.

리복의 운동화도

철없던 내가 이제는 의젓한 어른이 된것처럼 많이 성장한 것같다. 

 

  

 

내 발과 헥스라이드의 첫만남?!

 

오~편하고 가벼운데?게다가..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기까지 하니까~

 

Perfect하구만~

 

 

하루종일 신나서 사진 찍고 들떠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아내가 부러웠는지..

 

말없이 내 신을 신고 종일 돌아다닌다 ㅎ

 

 

오늘 하루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했던 헥스라이드!!

 

Feel이 살아있다.

 

어디에 두고 보아도 모델라인이 살아나고

디테일과 샤프한 선들이 살아 숨쉬는 러닝화

 

지금의 나를 추억할 아이템이 생긴 것 같다.

 

I ♥ Reebok Hex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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