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민을 배신하지는 마세요 이명박 대통령님

김덕우 |2009.05.30 03:27
조회 50 |추천 0

지금껏 친구녀석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이자리에 와서 오늘 모든 뉴스를 지켜본뒤

 

취중이지만 꼭 하고 싶은말은 하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28년을 살았지만 그저 내 삶에 대해 살아가기에 바빠 정치나 뭐 이런것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않았던 1인입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며 많은 분노와 배신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솔직히 전 이명박 대통령을 뽑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국민들의 선택이었기에 신롸와 응원을 하였습니다.

 

한나라의 수장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져 준다기에....

 

국민을 배신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잘사는 상류층보다는 하루하루 삶과 한달의 월급을 몇으로 나누어 한숨을 쉬는 서민이

 

더 많습니다.

 

중산층이 어디있습니까?

 

우린모두 서민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십니까?

 

10%안되는 상류층을 위한 정치이십니까?

 

아님 90% 서민을 위한 정치이십니까?

 

왜 국민의 대표이자 수장으로 찾아간 노전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야유를 받았는지 아세요?

 

왜 이나라를 대표하고 이나라를 살리겠다고 그자리에 앉으신분이

 

왜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시죠?

 

왜 노전대통령의 죽음에 수많은 음모론과 국민들의 분노가 있는지 근본적으로는 생각 해보셨나요?

 

어디서 부터 잘못되어졌고 어디서부터 오해가 발생하였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맞습니다.

 

저역시 서울역 분향소를 찾아 노전대통령님을 추모한 1인입니다.

 

왜 노전 대통령님과 비교를 하는지

 

무엇이 그렇게 신성한 영결식 장소에서 한나라의 수장에게 사죄하라 외친 국회의원과 야유를 퍼붓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국민들의 절반이상이 선택한 대통령 이십니다.

 

그저 본인의 생각과 뜻데로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생각과 뜻을 대변하는 대통령 이란 말입니다.

 

모든 음모론과 미심쩍인 부분은 대변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밝히세요

 

노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어 나왔습니다.

 

이대통령님을 그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전 빨갱이도 전 불순분자도 아닙니다

 

그저 이명박 대통령이 이나라를 올바르게 자리잡게 해줄꺼라 믿은 1인일뿐입니다

 

이글을 삭제하던 이글로 인해 제 신변에 피해가 오던 전 상관없습니다.

 

전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이대통령보단

 

서민의 마음을 대변하고 서거하신 노대통령님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국민을 우롱하거나 배신하지 마십시요

 

왜 온국민의 절반이상이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지

 

왜 그 신성한 자리에서 야유를 퍼붓었는지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대통령 배신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국민을 배신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자기를 믿어준 사람이 그사람에게 실망하고 떠난는 것입니다

 

노전대통령님 이 어리석은 님....

 

부디 그곳에서 만큼은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