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할 때의 슬픔보다는
땅거미 주역주역 밀려드는 창가에서 그대 얼굴 떠올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버티어 봐도 그리움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내 슬픈 사람의 노래는
붉은 노을처럼 온 하늘을 물들입니다.
어둠이 퍼지는 작은 방 창가에는 납덩이처럼 굳어진 그리움만이 흐르고
그대 없는 빈자리는 왜 이다지도 크게 느껴지는지
이별 할 때의 슬픔보다는 남겨진 뒤의 아픔이 더 저립니다.

이별 할 때의 슬픔보다는
땅거미 주역주역 밀려드는 창가에서 그대 얼굴 떠올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버티어 봐도 그리움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내 슬픈 사람의 노래는
붉은 노을처럼 온 하늘을 물들입니다.
어둠이 퍼지는 작은 방 창가에는 납덩이처럼 굳어진 그리움만이 흐르고
그대 없는 빈자리는 왜 이다지도 크게 느껴지는지
이별 할 때의 슬픔보다는 남겨진 뒤의 아픔이 더 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