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이 나눠져 있자나...
내가 혹은 우리가 유리한 쪽으로 이끌고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자나
다신 놓쳐 안절부절 하지 않을꺼야 라고 하자나...
언제 어디서나 영향을 미치고 싶을 정도의 어필...(?)
하지만 쉽지가 않지... 이번은 진심이 통한거니까...
다른것은 이거 하나야...
불안해 어떻게 하지 ...와 불쌍해서...안타까워서...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은 모든 잘잘못을 떠나 가슴이 찡하니까...
우리 어머니 말씀이 "아이고 불쌍해서 어쩌노..."
"어찌 저래 높은 사람이 목숨을 끊을 정도로 괴롭혔을까..."
보통 사람은 목숨을 놓았다는 자체에 중심이 맞춰져 있고...
원망했던 일도 화가 났던 일들도... 사그라 들기 마련인데...
뭔지 저쪽은 초점이 다르게 가자나...
휩쓸려가는 민심을 잡아야해...이러다 다음 정권에는 우리가 쪽박 차겠어...
만들어내...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꺼야... 언론 장악해
경찰을 동원해... 모든걸 없애... 다 치워...막어... 의심되는자 다 잡아 넣어...
굉장한 오만함을 보여준거야 이번엔...
최소한 한번이라도... 입장을 버리고...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 보냈을때 ... 진심어린 자세를 하루 아니 한 시간...아니 1분...
이라도 갖추고 지키려 했어야해...
국민들은 슬퍼하고 있는데...
자기 밥통 잃을까 그 걱정만 하고 있어...? 오줌 마려운 강아지 모냥....
노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버지 마음" 그냥 헌신... 자기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 받는게 싫어서야...
그게 사람들을 울린거라고...
언제나 그렇듯 쉬운것을 관과하면 분노를 사기 마련이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메세지...
모든것은 작은 일에서 부터 시작하니까...
아마 저 아버지 마음을 알지 못하면 꽤나 고생하게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