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권이던지, 비판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모두가 맘에 들어하는 사회를 만든다는것은 결국 불가능하지요. 어쨋든, 어느 한편으로 정책이 수립되면 그 정책이 맘에 들지 않거나, 자신의 이익과 반대되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노 정권때의 비판은 어느정도 수용되고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제임시 제 동생은 의경이었습니다. 그때 의경수칙은 절대 국민들이 다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었답니다. 여기저기서 대모를 해도 의경들이 본의아니게 화풀이 대상이 되어서 억울하다는 생각마져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정부의 화풀이 대상이 멀쩡한 국민들 아닙니까?
멀쩡한 도로를 점령합니다. 사람들에게 공격을 하고, 어느 목소리도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당하게 만나자고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군대와 경찰에게 둘러쌓여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것도 명확한 해명이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적어도 자신의 의견과 소신이라는것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논리학이라는것을 배우지 않았어도 자신의 이론과 명분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정권은 어떻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제 책임이 아닙니다가 가장 주요핵심 대답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말한 동영상, mbc와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도 그것은 조작된것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한 그 당사자가 있는 앞에서도 저년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정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의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떳떳한 모습입니까?
자신이 궁지에 몰리면 머리숙이고 사과하는 모습이 아니라 욕하고 떄리고, 우깁니다.
그것이 한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아이디를 보아하니 크리스찬이신데, 당신이 그렇게 이상화하는 하느님이 말씀하신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고, 우리에게 극복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사랑의 총채가 무엇인지, 정말 보여줄 수 있는 그런사람입니까?
우리 국민이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을 주기 위해서, 그분은 그런 행동을 하십니까?
우리 국민이 극복할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30개월이상의 쇠고기를 먹게합니까?
얼마전 우리 회사의 식당에서 소위 교수라고 하는분이 모두들 식사하고 있는 조용한 식당에서 목소리 높여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무식한 고졸출신이 법관이된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이고, 무식한 놈이 대통령이 되더니 죽었다고 국민들이 추모하는 이상한 나라라고요...
도데체 유식과 무식의 경계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유식하신 s대출신 한나라 의원님들이 일본도 아닌 한국에서 열린 일본의 자위대기념식에 참석하는것이 유식입니까? 당신들은 당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침탈한 국가 그것도 그 핵심기관의 기념식에 참석하는것을 배우셨습니까? 당신은 학교다니실때부터 뉴라이트가 만든 역사교과서로 배우셨나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시나봅니다.
본인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이 부끄럽다면서 , 자신이 일반사람들보다 몇배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고, 주말이면 남편분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고, 직장에서 당신의 편의를 봐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비하면, 자신은 노동자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그분...
최저임금이 시급 3000원대의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삶의 체험현장'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비판과 지금의 비판이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바보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많은 사람들의 올바른 목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알아보시고, 더 많이 고민하십시오. 그리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비판이라는것을 모두가 인정할 수 있게 말씀해 보십시오. .
토요일에 경복궁을 갔다가 결국 가로막혀 헌화를 하지 못하고 돌아오면서 동생이 한 말은
절대 의경옆에 가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개패듯이 때릴테니 맞아도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못하는 현실에서 피하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이었습니다.
옛말에 "x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정권이 자신들을 무서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