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대는 말이 없다
그저 그렇게 항상 침묵으로 그렇게 바다를 바라본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거칠게 다가올지라도
말없이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이다
"왜 넌들 움직이고 싶지 않겠느냐.."
하지만 등대는 바다가 있어야만 필요한 것이고
바다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등대 아니더냐
그렇게 오늘도 말이 없다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이다
그게 바로 등대가 할 일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누군가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등대는 말이 없다
그저 그렇게 항상 침묵으로 그렇게 바다를 바라본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거칠게 다가올지라도
말없이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이다
"왜 넌들 움직이고 싶지 않겠느냐.."
하지만 등대는 바다가 있어야만 필요한 것이고
바다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등대 아니더냐
그렇게 오늘도 말이 없다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이다
그게 바로 등대가 할 일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누군가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