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30일 오전 5시30분. 느닷없는 ‘기습’이었다. 이레 동안의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자원봉사를 마친 시민 7명은 ‘시민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텐트에서 새우잠을 청하고 있었다. 김씨는 “갑작스런 함성에 놀라 깨어보니 곤봉을 든 경찰 300여명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말했다. ‘천막을 철거하라’는 안내방송도,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연행하겠다’는 경고방송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자원봉사자들의 울먹임에도 아랑곳 않고 경찰이 분향소 천막 기둥을 후려쳐 앉히고 제단을 뒤엎었다”고 말했다. 경찰의 몽둥이질에 제단 위에 놓였던 수박·배 등이 깨졌고, 영정을 모셨던 촛대와 화환들이 어지럽게 나뒹굴었다.
드디어 미쳐가는구나..
천벌을 받을라고 미쳤구나...
지금..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각 나라 꼬봉행세를 하느라 바쁜데..
저 영정속에 있던 분은
그 어느나라 대통령에게도 머리를 조아리고 숙이지도 아니하셨다..
하지만 국민들에게만은.. 어린 유치원생 꼬마에게도
머리를 숙이셨던 분이다.. 멍청한 놈들아..
이제.. 투표권 행세 제대로 해야할 듯 하다.
대한민국은 국민투표를 행사할 권리가 있는 나라에서..
과반수가 안돼는 투표율로 대통령이 뽑혀.. 이지경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뽑았다는 말로 핑계를 대도 안될듯..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뽑았다 하면
지금 대통령은 안뽑혔겠지..
야당님들도.. 돌아가신분 언급하지 마소!!
민주주의도 없고 언론의 자유도 곧 없어질.. 불쌍한 대한민국...
젊은 피들이 제대로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온듯하다.. 우리가 바로 서야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