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인 고기류.
구이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요리로 밥상에 힘을 실어주지만,
잘못 손질하면 비린내가 심하고 씹는 맛이 질겨지므로 손질법과 조리법이 중요하다.
4천 만 국민이 열광하는 다양한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요리 맛 살리는 기본기 레슨.
고기망치로 두드려 육질 부드럽게 하기
tip 2 돈가스
고기를 과일즙에 재웠다가 튀기기
tip 3 수육
비린내 제거부터 고기 삶기까지
#2 무명실로 묶어서 고기 삶기 고기를 삶다 보면 열이 가해져 고기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무명실로 묶어서 삶는 것이 좋다. 삶은 후에는 바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육질을 단단하게 해야 한다.
#3 기름기 있는 수육이 싫다면 물 없이 삶기 보통 수육은 냄비에 물을 붓고 삶는데, 기름기 없는 담백한 수육을 즐기고 싶다면 냄비 안에 대파를 깔고 그 위에 올려 삶을 것. 대파 아래로 고기의 기름이 빠져나가고 대파의 향이 고기의 비린내도 제거해준다.
tip 4 쇠고기구이
고기 핏물만 제대로 빼도 비린내 100% 제거
tip 5 닭볶음탕
우유에 담가 닭 비린내 없애기
tip 6 장조림
잡내 제거부터 조리법까지
하지만 제대로 맛내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성공하는 장조림 만들기 포인트를 소개한다.
#2 잡내 제거하는 고기 삶기 고기를 삶을 때 대파잎, 생강, 양파를 충분히 넣고 삶으면 고기의 잡내가 사라지고 고기 속의 기름기도 쏙 빠진다. 약불에서 간장 국물이 반정도 줄었을 때 불을 끄고 고기를 건져내는 것이 고기에 간장이 고루 스며들어 맛있다.
#3 감칠맛 나는 간장 조림 만들기 보통 장조림은 간장으로 간을 해 끓이는데 간장만 넣지 말고 가다랑어포와 다시마 우린 물을 섞은 간장 조림장을 넣어 조리하면 고기의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난다.
tip 7 사골 국물
뼈 고르기부터 보관법까지
뼈 고르기부터 국물 내기, 보관법까지 정리했다.
#2 뼈의 핏물 빼기 뼈 속에 박혀 있는 핏물을 제대로 빼지 않으면 애써 우려낸 사골 국물이 탁한 빛을 띠면서 비린내가 나기 쉽다. 따라서 사골은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빼줘야 하는데, 30분 정도의 간격으로 찬물을 갈아줄 것.
#3 애벌로 데쳐서 핏물 완전히 빼기 뼈를 본격적으로 끓이기 전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사골을 넣어 2~3분 정도 애벌로 데쳐서 지저분한 불순물과 미처 떼어내지 못한 핏물 및 기름을 제거한다. 볼에 뼈를 넣고 끓는 물을 끼얹어도 좋다. 다시 한번 찬물로 사골을 씻어 마무리.
#4 첫탕과 재탕 섞어 국물 내기 사골은 첫탕과 재탕을 섞어서 먹어야 맛이 깊고 진하다. 솥에 물과 사골을 넣고 2~3시간 약불에서 끓인 다음 국물을 볼에 따로 부어 놓고, 다시 물을 부어 2시간 정도 끓여 재탕한다. 첫탕과 재탕을 섞어서 다시 한번 끓이면 사골 국물 완성.
#5 플라스틱 통에 냉동 보관하기 사골 국물은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바로 먹을 것을 뺀 나머지는 모두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유리로 된 밀폐용기 또는 우유팩에 용기의 70~80% 정도 국물을 부어 냉동시킨다.
tip 8 전골
고기 밑간해서 잡내 제거하기
tip 9 닭튀김
녹말가루 섞어 바삭바삭하게 튀기기
tip 10 닭육수
누린내 제거해 끓이기 & 냉동 보관하기
닭육수는 한번에 많이 끓여두면 따로 냉동 보관했다가 요리의 밑간 양념으로, 국수의 국물로 활용하기 좋다.
#1 대파잎, 청주 냄비에 넣고 끓이기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잎, 청주를 넣어 끓으면 닭 가슴살을 넣고 30~4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닭 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2 우유팩에 담아 냉동 보관하기 뽀얗게 우러난 육수를 체에 걸러 맑은 육수만 따로 받아 우유팩에 담아 보관한다. 200ml 우유팩에 분량만큼 넣어 냉동 보관하면 요리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간편하다.
1 우유팩 입구를 뜯어낸 후 육수를 붓는다.
2 우유팩의 70~80%정도 높이만큼 육수를 부어 냉동 보관한다.
tip 11 삼계탕
삶기부터 활용법까지
#1 기름덩어리 제거 기름덩어리인 닭 꽁지는 가위로 잘라내고, 엉덩이 부분 껍질에 붙은 노란 지방덩어리는 손으로 잡아 뜯는다. 뱃속에 손을 넣어 남아 있는 내장이나 핏덩어리를 긁어내야 한다. 꼬리 부분의 노란 기름덩어리는 누린내의 원인, 꽁지를 잘라내고 주변에 있는 기름덩어리까지 말끔하게 잘라낸다.
1 누린내가 심한 항문 주위의 지방은 가위로 잘라낸다.
2 필요 이상의 닭 지방은 미리 떼어내고 조리하는 것이 잡내를 없애는 방법.
#2 뼈가 도드라질 때까지 삶기 닭은 덜 삶으면 살이 질기고 오래 삶으면 살이 퍽퍽해지기 때문에 적당하게 삶아야 한다. 하지만 닭이 다 익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시원하게 나와 있지 않다. 고수들의 노하우를 엿보자면 보통 1시간 정도 익혀 육즙이 빠져나와 국물이 진해지고 닭의 뼈가 도드라지면 알맞게 잘 익은 것이라고.
#3 남은 고기 죽으로 활용 남은 국물에 찹쌀을 넣고 끓여 닭죽을 만드는 것도 방법. 이때는 쌀알이 퍼지도록 오래 끓이지 말고 남은 닭살을 발라내어 마지막에 넣고 데우는 정도로만 끓이고, 송송 썬 대파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