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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장유진 |2009.06.03 16:36
조회 386 |추천 0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한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
여자란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가정에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준다
.
여자란 웃음 같아서
사소한 것에도 행복과 불행을 느끼기 쉬우니
최소한 하루에 몇 번씩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짧은 웃음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항상 관심의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
여자란 눈물 같아서
애정이 담긴  물을 주지 않으면
사랑의 감정이 쉽게 말라
미소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는다
.
여자란 봄바람 같아서
품안에 감싸 기르지 않으면
심한 감기 몸살로 가슴앓이를 하기 쉬우니
말 한 마디에도 뼈를 빼고
가급적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로
사랑을 자주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 
.
여자란 질투심이 강하고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니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일편단심 민들레로 지켜주면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

여자란 나이와 상관 없이
언제나 꽃이기를 원하며
꽃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기를 기대하니
항상 곱고 아름답다고 말해 줄 필요가 있다
.
여자란 장미꽃처럼
화려하고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더 좋아 한다
.
여자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듬직한  황소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옆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다
.
가끔은 설거지 그릇을 뺐어서
당신 손이 너무 차가워
내가 설거지를 해줄게
당신 너무 고생시켜 미안해 하며
가벼운 포옹이라도 해주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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