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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일이!!

박치수 |2009.06.04 15:09
조회 43 |추천 0

국립공원내 사찰 총무를 맏고있습니다
사찰이 국립공원에 지정되어서 건물을 더이상 지을 수 없는 실정이 되었고 가정집 대문과 같은 사찰 일주문과 화장실 그리고 허가받은 건물 지붕밑에있는 보일러실(지붕에서 30센치정도 나오게 달아냈습니다)과 10평정도 되는 밥먹는 공양간 이 4가지가 철거 대상이되서 6월 2일 강제 철거 한다고 공문이 내려 왔습니다, 언 2년 넘게 이문제로 국립공원과 실랑이 하다 공원 과장님고 팀장님과 감정의 골도 깊어지고 중간에 합의점도 찾으려 했으나 잘 되지않아 2일날 강제 철거 되었습니다. 한옥 건물이라 자연 경관도 해치지 않을 뿐더러 지역발전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는 절인데 강제 철거를 하더군요...
중요한 것은 일주문 을 철거도중 꿀벌들이 집을 짓고 살고있었는데 제가 공원 과장님 한테
꿀벌이 없어지면 지구에 문제 가 생김니다라고 했더니 직원들은 그냥 웃더군요. 요새 미국에선 꿀벌 없어진다고 날린데 공원사람들은환경 뉴스도 않보나 봅니다.일주문을 철거하는 도중 꿀벌이 있으니까 제가 꿀벌 기술자를 불러서 치워야 되지 않냐 라고 물어보니 그냥 날라 가겠지 그러더군요 아니 국립공원 관리자가 생태계를 무시해도 됩니까? 왜 국립 공원인지 이해가 않됩니다 결국 산불 진화용 트럭으로 산불을 진압하는게 아니라 물로 꿀벌을 마구 쏘아서 죽이고 더 미치고 팔딱뛸지경은 바로 그때 공원 사람이 위험을 무릅쓰고 꿀벌 집을 집어서 비닐에 넣고 와서 그걸 공원 관리 직원 몇분과 환장하며 먹던데  이게 무슨짓일까요 강제 철거 당해서 않그래도 열받아서 쓰러질 지경인데 옆에서 자연산 꿀이라며 서로 먹고있고 그와중에 한분이 말씀하시길 벌도 먹어 그러더 군요 저희는 졸지 에 집 잃고 꿀벌도 마찬가지로 집을 잃고 죽임까지 당했습니다.
아무리 공원이라지만 너무합니다. 40명이 넘게 와서는 군대군대 모여서 웃고있더군요 이거 소풍온거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철거하는데 일하는 철거인력이 40명이면 이해 됩니다 공원직원 그렇게 많이오고 철거인력은 20명도 않됩니다, 이게 무슨 짓일까요 그리고 국립공원이 사찰의 화장실 하나도 않남기고 철거 해버리면 저희는 깨끗한 산에 대소변을 보란말이나 똑같지 않습니까, 오히려 아겨야될 자연에 사찰에 오시는 그많은 분들이 대소변을 산에 본다면 이거 ... 외국사람이 와서 보면 입이 떡벌어 질것입니다. 최소한 자기공원사람들이 40명정도 온다면 이동식 화장실이라도 가지고 와야 되는것이 기본 상식 아닐까요? 철거 하는 동안 50명도 넘는 인원이 어디서 대소변을 봤겠습니다. 쓰러진 건물을 보며 눈물 흘리며 치우고 있다가 법당과 삼성각 윗쪽에 대변을 봤더군요 아니 성전에 똥을 싸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벌꿀 먹는 장면 동영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무 억울하고 환경 관리하는 사람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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