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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법정스님의 말씀 한 귀절 중에서

황철호 |2009.06.05 09:22
조회 92 |추천 0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세끼 먹는 일과 자고 일어나는 동작
출 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서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EMBED id=bootstrapperbarnabastistorycom138505 src=http://barnabas.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barnabastistorycom138505&host=http://barnabas.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barnabas.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3%26callbackId%3Dbarnabastistorycom138505%26destDocId%3Dcallbacknestbarnabastistorycom138505%26host%3Dhttp%3A%2F%2Fbarnabas.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서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 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현상 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 법정스님의 말씀 한 귀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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