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가려다 너무 멀다고 생각되어서
동대문 역으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종로 3가 까지 가서 내리고~
인사동을 향해 걸었다.
해는 어느덧 지고 깜깜한 밤이되었다.
인사동 투어를 할 코스이다.
예정된 코스는 아니였지만 다녀온 후 그려 보니 이러하다. ㅋ
인사동 길을 들어 서니 여기저기 앉아서 더위를 식히는 무리들이 많이 보였다.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았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 인사동 명물인 꿀타래 가게도 보였다~ ㅋ
피맛골은 말로만 들어 봤던 곳인데,
인사동 입구 쯤에 있었다.
한지 이야기 라는 간판은~ 내가 아는 동생
한지혜가 생각 나서 찍어 본거구~ ㅋ
함께 있어 좋은사람.. 이라는 간판은 글귀가 너무 좋아서
골목 안에 있는 가게 앞까지 들어 가서
찍어 봤다. 야간 사진 촬영은 역시 간단한게 아니라는것을
또 한번 느꼈다 ㅠ
쌈지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곳? ㅋ
각종 악세사리와 수공예품을 파는곳이다.
쌈지길 안의 모습은 올리지 않을려고 한다.
궁금하면 가보시오 ~ ^ㅡ^ ㅋ
빙글 빙글 돌아가는 통로가 3층이가? 4층? 까지 이어진다. 독특한 건물의 구조이다. ㅋ
건물 맨 위까지 올라가니 작은 정원이 하나있었다.
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ㅋ
걸어 올라가다 힘드니까~
담배 하나 피고 가라는 장소 같기도 하고~ ㅋ
쌈지길 위쪽엔 주점과음식점이 몇군데 있었다~
맨위 올라가니 오늘 영업 끝났다는 맨트가 흘러 나오고~ ㅋ
다시 내려 가기 시작 했다.
계단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간 흔적을 남기는 낙서가 즐비 했다.
ㅋㅋ 이런 사진 난 개인적으로 좋아라 한다. ㅋ
위에 사진은 봉준호(야구선수??)의 이름이 눈에 들어 와서
한번 찍어 봤구
밑에꺼는 알 수없는 문장의 뜻이 궁금해서
한번 찍어 보았다.
사람들은 다녀간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기억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낙서를 하나보다.
서창환 정순정.. 누군지 모르겠으나 ㅋㅋㅋㅋㅋ
이렇게 볼펜으로 꾹꾹 눌러쓰고
이내 자신들의 자리로 사라진다~ ㅋ
그렇게 인사동 투어의 짧은 시간을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출사 때마다 다리는 아프지만,
그래도 즐겁다.
이맛에 사진찍는거 아니겠는가~ ㅋ
오늘의 베스트샷을 한번 올려 볼까 한다.
어디 까지나 필자의 생각이지만 말이다.
청계천 교차로 한 모퉁이에 있는 나무를 주제로찍었다.
노을에 비춰지는 실루엣이 느낌이 있는듯 하다.
렌즈에 작은 먼지하나가 날 거슬리게한다.
ㅋㅋ 아직 초보라서 CCD 청소도 잘 못한다. ㅋㅋㅋ
어쨋든 이날의 투어는 이렇게 마무리 된거 같다.
다음엔 동행자가 있었음 좋겠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