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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n...

이장원 |2009.06.05 21:23
조회 47 |추천 0


헤어졌던 날, 그 날의 내 모습......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바라봤던 나...

솔직히 너무 아팠었지? ... 그랬었지? ...

 

난, 분명히 나를 위한 단 한마디 정도의 위로는 했어야 했는데,

마치 벙어리처럼, 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면서...

피가 흐르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픔을 이겨내느라 아무런 말도 못했어...

 

그땐 그게 남자다움이라 믿었었거든...

 

진심으로, 사과할께... 내 생각이 틀렸더라...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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