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니깐.

명성식 |2009.06.07 12:26
조회 58 |추천 0

첨부파일

 

나니깐.

 

너를 용서해 줄 수 있는거고.

 

나니깐.

 

그 용서에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고,

 

나니깐.

 

쿨하게 용서를 받아 들이고 나서 뒤돌아서 상처 받는거고,

 

나니깐.

 

그 모습에 또 한심해 보이는거야.

 

 

나니깐.

 

너를 미치도록 좋아했던거고,

 

나니깐.

 

떠나간 너를 다시 잡지 못한거고,

 

나니깐.

 

너를 데려간 그를 미워하지 않는거고,

 

나니깐.

 

그렇게............ 외톨이가 되는거고,

 

나니깐.

 

잠잘 때....

 

슬쩍 눈물을 훔치는 거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