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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AB형입니다

안현진 |2009.06.08 21:06
조회 205 |추천 1


AB 혈액형을 두고 흔히 하는 말로 '바보 아니면 천재' 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무근의 이야기이다.

 

AB형은 다분히 이성적이지만,

가끔 정에 약할 때가 있다.

상황에 따라서 자주 달라진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AB형의 가장 특징적인 성격은 바로 자신 이외에는

잘 믿지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AB형의 소유자들은

속이기가 가장 어렵다고한다.

 

설득해서 물건을 팔기도 가장 힘들다고 한다.

그러한 자기중심적 성격 때문인지 AB형은 자기자신을 매우 과신하며,

 그렇기 때문에 오는 사랑 안막고, 가는 사랑도 붙잡지 않는다.

 

" 내가 싫어서 간다는데 내가 왜 붙잡아야해? "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뭐.. 내가 원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이미 헤어져야 한다고 저애가 말했잖아.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

 

대충 이런 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졌을 때에는

가슴이 저리다기 보다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 쉽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사랑의 상처에 대한 회복력이 빠른편이다.

 

아니 어떻게 보면 회복력이 빠르다기보다는

애절한 사랑이 깨어짐으로 인해서 밀려오는 아픔이나,

가슴저미는 눈물겨움이나 텅빈 고독감 같은 복잡한 감정들이 좀

덜 생긴다고 보면 맞지 않을까 싶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귀찮아도 잘 참고하는 편이지만,

남의 일로 귀찮아 지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서로간에 배려가 때때로 많이 필요한 이성간의 교제에 있어서

그런 성향은 가끔 배우자에게 소홀한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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