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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는 비에 흠뻑 젖은 남녀가
한 시간째 떨며 입을 맞추고 있군요.
사랑이 고단하지도 않은지.
하지만 당장은 가까운 슈퍼마켓에 가서
외상으로라도 잠깐 사랑을 사고 싶군요.
- 윤대녕/달의 지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