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 씬시티 개봉하구 진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었다.. 독특한 영상미에 전혀 가볍지 않는 영화 전개 !!!
거기에 쿠엔틴 감독과 로베르토 로드게리즈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영상 기법 ... 거기에 원작자인 프랭크밀러에 합세하여 독특한 흑백과 단색의 조합의 영상미를 만들어 냈었다 ... 화려한 출연진들도 한목했었구 ...
씬시티 2편과 3편이 곧 개봉할텐데.. 그전에 비슷한 흑백과 단색의 조합의 영상미로 '스피릿'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쿠엔틴이나 로드게리즈는 말고 프랭크 밀러 단독 감독이긴 하지만 또 하나의 듣도 보지도 못한 히어로에 꽤 기대 되었으나 평점은 .. 뭥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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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신참 형사 데니 콜트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후 복면을 쓴 ‘스피릿’이 되어 센트럴 시티의 암흑조직에 맞서 싸운다. 그의 최고 숙적인 옥토퍼스는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은 누구던 죽여버리는 잔인무도한 악당으로 센트럴 시티를 파멸시키려 한다. 자신을 한번 죽였던 옥터퍼스를 복수하기 위해 스피릿은 옥토퍼스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러명의 아름다운 여인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들은 그를 사랑하거나 살해하려 하는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도 스피릿의 옛사랑인 보석 도둑 샌드 사레프는 스피릿의 마음을 빼았지만 결국 악인임이 밝혀지며 ,, 옥토퍼스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헤라클래스의 피'를 얻고자 함을 알게 된다 ... 결국 불사신들인 옥토퍼스와 스피릿이 '헤라클라스의 피'를 두고 마주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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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영화가 어렵다 ...
심오한 애기를 다뤄서 어렵다기 보다는 .. 도대체 무슨 애기인지 ... 진짜 거의 영화 후반에 가서야 이해가 됐다는 ...
영화 중후반까지 보면 ... 스피릿 참 .. 총.. 칼 .. 아무리 맞아도 죽지도 쓰러지지도 않던데 ... 일단 이 스피릿이라는 영웅을 처음 들어본터라 머하는 놈인지 왜 스피릿이 되었는지... 아무 설명없이 중후반 까지 불멸의 영웅을 묘사한다... 그러니 당연히 영화가 처음부터 공감이 될 턱이 없다...
그나마 후반쯤되면 옥토퍼스가 친히 스피릿이 불멸의 영웅이 된 이유를 설명해 주지만 .. 단지 자신의 불멸의 실험을 위해 실험 약을 스피릿이 되기전 형사 데니 콜트를 죽이고 투약했다는 이유.. 너무.. 대충 설명한듯하다.. 좀 이영웅이 아무리 불사신이라 비현실적이긴 해도 약간은 관객이 공감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설명을 조금이라도 첨가해줬으면 했는데 ..
그리고 완전한 불사의 신이 되기 위해 찾던 '헤라클라스의 피' .. 이건 대체 무엇인가 .. 난 계속 피를 먹는다 찾는다 얻는다 계속 사무엘 잭슨이 말하길래 좀 먼가 상징적인 표현으로 해서 약이거나 무기이거나 먼가 다른 거인줄 알았는데 ... 그냥 피? ...
거기에 .. 쓸데없이 조잡한 말들 ...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 내 이해력이 딸린 건지는 몰라도 .. 너무 말들을 비비 꼬고 .. 영화가 그냥 전체적으로 이해가 ...
그나마 영상미는 씬시티나 그이상만큼 독특하며 괜찮다.. 스타일리쉬하게 꾸몄으며 한편의 사실감 있는 만화의 느낌? ... 하지만 연출과 영화의 내용이 이 괜찮은 영상미와 조화를 못 이루다 보니 ..
아무리 화려하고 좋은 영상미의 영화여도 영화라는 것은 그게 다가 아니지 않는가 ...
하지만 영상미만큼 훌륭했었던 것은 배우 캐스팅과 각 배우들의 연기 .. 이 둘도 꽤 맘에 들었다..
특히 옥토퍼스를 맡은 사무엘 잭슨 .. ㅋ 진짜 원작의 옥토퍼스는 어떤지 몰라도 딱 보는 순간 아 내가 생각했었던 옥토퍼스라는 인물!!! 이런 생각이 들정도니깐 .. ㅋㅋ 스칼렛 요한슨 역시 매혹적이게 섹시한 배역!!!
에바 멘데스 역시 !! 다만 약간 아쉬움점이 있다면 스피릿의 가브리엘 매치 .. 아 연기는 주연 배우들이나 조연배우들 .. 거기에 스피릿의 가브리엘 매치 다 좋았다 .. 가브리엘 매치 이배우의 문제가 아니라 스피릿이라는 영화의 주인공 자체에 약간 문제가 .. 히어로가 너무 밋밋하다 ... 먼가 강력하게 어필되는 것이 없으니 ..
솔직히 너무 악담만 하긴 했지만 .. ( 재미는 없긴하다 )..
주조연 배우들의 독특한 배역들을 보는 재미와 영화 씬시티의 풍의 영상미 그것을 기대한다면 충분히 볼만을 할 것이다.. 즉 약간 매니어틱한 영화라고 할까? ...
씬시티처럼 좀 하드한 영화 전개와 느와르식 영화를 기대한다면 절대 비추천이다 .. 그냥 넘어가시면 될듯 ...
주연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가브리엘 매치 Gabriel Macht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에바 멘데스 Eva Mendes
조연
제이미 킹 Jaime King / 에릭 벌포 Eric Balfour
파즈 베가 Paz Vega / 스타나 카틱 Stana Katic / 사라 폴슨 Sarah Paulson
자니 시몬스 Johnny Simmons / 리차드 포트노 Richard Portnow
댄 로리아 Dan Lauria / 루이스 롬바디 Louis Lombardi / 휴 엘리어트 Hugh Elli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