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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밖에 없어 내심장이....

윤현숙 |2009.06.09 22:27
조회 84 |추천 0

 

그냥 몰랐으면 그럼 아파할 맘도 없을텐데

지나는 시간속  기억속에

웃었던 설렘속에 미소도

울었던 아픔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도

 

하나의 기억속에

올라오는

 

그대의 이름석자도

모르고

살았을텐데

 

아무것도 아닌 지금

그걸 알면서도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이 웃기기만 합니다

 

그대는 아무렇지 않는데

아직까지 흔들리는

내 심장은

잡아도 잡아도

멈추지가 않네요

 

바보처럼 ....

 

그럼 그렇게 잘해주지말고

걱정해주지 말지

 

나만 힘들잖아

 

넌 그냥 친구고

난 아닌게 되어 버리고..

 

그래

 

시간에게 맡겨

 

내 심장이 둔해지고  묻딜때까지

그럼 그땐

내심장 잡고 울지 않고

니 앞에서

웃을수 있겠지..

 

하지만

 

널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안녕이라는

이별을  할 필요없는

그 세월속에

나로...

 

안녕이라는 말 밖에 없어

지금은

 

내 심장이 널 기억하니 말이야..

 

더 이상 초라해지기 싫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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