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몰랐으면 그럼 아파할 맘도 없을텐데
지나는 시간속 기억속에
웃었던 설렘속에 미소도
울었던 아픔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도
하나의 기억속에
올라오는
그대의 이름석자도
모르고
살았을텐데
아무것도 아닌 지금
그걸 알면서도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이 웃기기만 합니다
그대는 아무렇지 않는데
아직까지 흔들리는
내 심장은
잡아도 잡아도
멈추지가 않네요
바보처럼 ....
그럼 그렇게 잘해주지말고
걱정해주지 말지
나만 힘들잖아
넌 그냥 친구고
난 아닌게 되어 버리고..
그래
시간에게 맡겨
내 심장이 둔해지고 묻딜때까지
그럼 그땐
내심장 잡고 울지 않고
니 앞에서
웃을수 있겠지..
하지만
널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안녕이라는
이별을 할 필요없는
그 세월속에
나로...
안녕이라는 말 밖에 없어
지금은
내 심장이 널 기억하니 말이야..
더 이상 초라해지기 싫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