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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과 호날두 다시만나

한연주 |2009.06.12 11:51
조회 1,010 |추천 0


힐튼이..

 

’할리우드 파티광’ 패리스 힐튼(28)이 1년 만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를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힐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정 LA의 한 클럽에서 호날두를 우연히 만나, 그와 클럽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하룻밤 데이트를 하는데 성공했다고 미국 연예 블로그 TMZ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랫동안 호날두의 팬임을 자처한 그녀는 지난해 클럽에서 호날두를 만나 뜨겁게 추파를 보냈지만, 호날두가 이를 본 체도 하지 않아 망신을 당한 바 있다.

그런 힐튼이 호날두를 유혹하는데 성공하자 1년 만에 숙원을 풀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특히 이날은 힐튼이 애인 레인 더그하트와 결별을 선언한지 만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서 “역시 파티광 힐튼은 다르다.”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것.

클럽에서 호날두를 발견한 그녀는 그의 테이블로 찾아가 말을 걸었다. 칵테일 여러잔을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우더니 둘은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둘은 춤을 추는 등 애정표현을 했으며 호날두는 기분이 좋은 듯 술값으로만 2만 달러(약 2500만원)를 지불했다.”면서 “힐튼에게서 결별의 아픔은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새벽 3시께 두 사람은 힐튼의 동생인 니키와 함께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니키의 저택으로 갔고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 뒤 호날두 혼자 새벽 5시께 집을 나섰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날은 호날두가 사상 최고 몸값인 8천만 파운드(약 1천645억원)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에 합의한 날이기도 해 언론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한편 힐튼은 올 초부터 공식적으로 열애를 즐겨온 더그 레인하트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10일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발표했다.

패리스 힐튼과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뜨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과 역대 최고의 몸값인 8000만 파운드(약 1644억원)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축구선수 호날두가 LA의 한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뜨거운 데이트를 즐겼다고 외신들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힐튼은 LA의 한 나이트클럽에 방문했으며 호날두도 친구들과 함께 축하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힐튼의 눈에 띈 호날두는 즉시 힐튼과 합석했으며 두사람은 새벽까지 데이트를 즐긴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패리스 힐튼과 호날두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힐튼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었으며 엉덩이가 다 보일 정도로 호날두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호날두는 술에 취했는지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호날두와 힐튼은 다음날 새벽 3시가 돼서야 클럽을 나왔고 힐튼의 여동생인 니키 힐튼의 집으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이날 새벽 5시에 니키의 집을 나서는 모습이 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힐튼과 뜨거운 데이트를 즐긴 호날두가 클럽에서 마신 술값은 2만 달러(약 25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자축하는 샴페인을 패리스 힐튼과 함께 터뜨렸다.

1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호날두가 기쁨의 밤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패리스 힐튼과 함께 보냈다. 패리스의 동생 니키 힐튼도 자리를 함께했지만, 호날두와 패리스는 시종일관 끈적끈적한 눈빛과 몸짓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클럽 '마이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호날두와 패리스는 우연히 만났다. 이 관계자는 "호날두가 패리스를 발견하고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그의 테이블로 가 아는 체를 했다. 이후 둘은 웃고, 선정적일 정도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날두의 눈빛은 마치 그곳에 여자가 패리스 힐튼밖에 없는 듯 뜨거웠다"며 "호날두는 패리스에게 자신의 레알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고, 그들은 건배를 했다"고 전했다. 이 날 이들이 마신 샴페인은 러시아의 마지막 왕 짜르 니콜라스 2세가 즐겨마신 것으로 유명한 크리스탈 샴페인. 한 병에 65만원이다.

클럽을 떠난 이들은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니키 힐튼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이어갔다. 힐튼의 측근은 "호날두는 새벽 5시께 미소를 만면에 띈 채 집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호날두와 힐튼은 지난해 7월에도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당시 힐튼은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호날두는 힐튼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힐튼의 굴욕'이라는 뉴스가 전세계 인터넷을 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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