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
본래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도 조직 안에서 무난하게 지낼 수 있다.
규칙 존중, 팀워크에 대한 배려, 집단에 대한 귀속감,
질서 존중을 바탕으로 한 모범 사원으로 꼽힐 가능성이 높은 편.
그러나 A형이 일을 하다 실패하거나 실수해 비난을 받는 입장이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유연성이 부족한 탓에 거꾸로 더욱더 꼿꼿하게 곤경을 버티려 한다.
A형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고민하는 모습, 익살을 부리는 유연성도 필요하다.
B형
O형과 마찬가지로‘말 많다’는 소리를 듣는 편.
부정확한 사실을 참지 못해 이야기의 흐름을 끊고 불쑥 끼어들곤 한다.
비꼰다고 한 말이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다.
B형 중에는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직 생활에 있어 이야기 상대와 순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자신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면 외면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한다.
B형에게는 동료들 간의 대화나 행동에 어울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O형
말이 많고 무슨 일에나 참견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는 O형이 특히 많다.
자기 주장, 가르치려는 기질, 게다가 생각난 것을 기어코 말하고야 마는 점
때문에 잔소리꾼으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단 지식이 부족 하다거나 단순 하다는 면이 탄로나는 것에는 겁낼 필요가 없다.
O형의 솔직함, 학습 의욕, 일에 대한 열의가 드러나면 오히려 호감을 살 수 있다.
O형은 장소를 가리는 특징이 있다.
모임 등 익숙하지 않은 세계에 어울리는 데에 다른 혈액형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
신뢰할 만한 상사나 동료를 빨리 만들고 그동안에는
O형 특유의 학습 의욕을 발휘하여 일을 익히는 데 전념할 것.
AB형
AB형에겐 적당함이 배어 있다.
발언도 적당하고 실수도 없어 특별히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언행 역시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AB형은 무엇이든 비평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 점을 통제하지 못하면 주위 사람들을 깎아 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유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