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deo.cyworld.com/207842161
3분 20초부터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인데
이게 21세기 한국이라니...
2차 세계대전 당시
숱한 학살을 저질렀던 나치 군인들은
알고보면 하나하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잔악한 만행을 저지를 때
그 책임 전가는 위쪽(히틀러)에 넘겼기에
자신들은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1963년 스탠리 밀그램 박사 하에 이루어진
'복종실험'이 그 사실을 증명했다.
현재 전의경이 그렇다.
그들 하나하나는 평범한 청년에 지나지 않지만
그 폭력성 책임을
단지 상부의 명령이라고 전가했기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신도 모르게 잔인해질 수 있는 것이다.
엊그제 PD수첩 보니깐 진짜...
이게 정말 우리나라 맞나 싶더라...
옳고 그르다는 판단 없이
명령한 대로 복종하며 기계처럼 움직이는 게
군대라는 조직사회이긴 하다만
군인이기 전에
인격을 가진 인간 아닌가.
인간이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선.
가학 카타르시스를 느끼려는
변태적 파괴 본능.
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가?
6월 2일자 PD수첩에서 나온
견찰 최고의 명언
(커플 남자를 연행하면서 하는 말)
"데이트를 왜 명동에서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