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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이더

김진우 |2009.06.13 02:34
조회 78 |추천 1

http://video.cyworld.com/207842161

 

 

3분 20초부터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인데

이게 21세기 한국이라니...

 

2차 세계대전 당시

숱한 학살을 저질렀던 나치 군인들은

알고보면 하나하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잔악한 만행을 저지를 때

그 책임 전가는 위쪽(히틀러)에 넘겼기에

자신들은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1963년 스탠리 밀그램 박사 하에 이루어진

'복종실험'이 그 사실을 증명했다.

 

 

현재 전의경이 그렇다.

그들 하나하나는 평범한 청년에 지나지 않지만

그 폭력성 책임을

단지 상부의 명령이라고 전가했기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신도 모르게 잔인해질 수 있는 것이다.

 

 

엊그제 PD수첩 보니깐 진짜...

이게 정말 우리나라 맞나 싶더라...

 

 

옳고 그르다는 판단 없이

명령한 대로 복종하며 기계처럼 움직이는 게

군대라는 조직사회이긴 하다만

군인이기 전에

인격을 가진 인간 아닌가.

 

 

인간이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선.

 

가학 카타르시스를 느끼려는

변태적 파괴 본능.

 

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가?

 

 

6월 2일자 PD수첩에서 나온

견찰 최고의 명언

 

(커플 남자를 연행하면서 하는 말)

"데이트를 왜 명동에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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